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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국 유흥 비제이들에게 풍은 왜 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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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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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헝그리 정신이 있고 제대로 예의를 갖춘 초보 비제이들은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 결국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크고나면 말투부터 건방지게 변해서 정내미가 뚝 떨어진다.
나는 풍을 쏴주고 싶어도 잘나가는 태국 유흥 비제이들에게 풍을 쏴 줘야 되겠다는 필요성과 동기 유발아 안되던데.. 왜 쏴 주는지 이해가 안되.필요성이 느껴지는 비제이들에겐 나도 큰손이지만.. 언론 기사를 보니 순수하게 도와주고 싶어서 풍을 쏜다는 큰손들이 많던데.. 태국 유흥방은 도와주고 싶어서 쏘는 분위기가 아니던데..
도대체 풍을 왜 쏴 주는거야?
큰 손들이 풍 쏴주면 개들이 성매매 중계라도 해주나?
얼마나 빙신들이기에 유흥녀 중계인이 필요한거냐?
이에 대해 앙마가 한번 정답을 말해준 적이 있더라.태국와서 아무것도 혼자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쏴주고 큰손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그래도 앙마는 여전히 말투도 변하지 않은 거 같더라.. 용이는 처음 방송하던 메뚜기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요즘은 말투 부터가 완전 건방지게 변한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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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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