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올리들은 태국에서 ATM 기계

푸잉들은 까오리들을 ATM 기계 취급한다.  

태국 BJ들도 열혈팬들을 ATM 취급한다. 

BJ 짜선생방 호구 회장이 태국에 온다고 한다.  

BJ 짜선생은 호구 새끼를 어떻게 벗겨 먹을가를 

많이 연구했을 것이다.  감동을 주기 위해 

공항픽업까지 나갔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아닌가?  푸잉들이 

써먹는 수법 아닌가?  공항까지 마중나오는 건 

ATM 게계가 왔으니 다른 사람이 채가기 전에 

공항에서 호구를 먼져 픽업을 하는 것이다.  

BJ 푸차이 열혈팬은 방타이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BJ 푸차이가 과연 얼마를 벗겨 

먹었을까?  BJ 푸차이 방에서 별풍선 터지는 것을 

보면 최소 100만원 이상은 벗겨 먹었다고 봐야 

한다. 팬들이 이렇게 올 때마다 태국 BJ들은 

최소 순수 캐쉬로 100 만원 이상씩 벗겨 먹는다.  

그리고 모든 유흥비용을 열혈팬들이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