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올리들은 테메보다 클럽을 선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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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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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들은 테메보다 클럽을 선호 한다.....
클럽에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테메에 가서 하우머치 해서
데리고 오면 사먹는 기분이 든다......글럽에서는 푸잉을 야킹하는
기분이 들어서 가는 것이다......닭이 먼져냐, 계란이 먼져냐?.....
데리고 오기전에 하우머치 하느냐, 아침에 일어나서
모르는척 하고 차비 챙겨 주느냐 차이다......
어차피 유흥 바닥은 좁다.....고고바 푸잉,
테메푸잉, 프리랜서 언니들이 야킹 대상이다.....
그들을 후훼이꽝, 라차다, 코리안타운, 카오산,
호텔 로비, 콘도, 클럽에서 마주친다........
몇번 다니다 보면 그 푸잉들이 그 푸잉들이다......
그런데 아직도 태국방 열혈팬 중에는 태국 BJ 들이
야킹하는 상대가 일반푸잉인 줄 착각 하고 있다.....
태국방 열혈팬들은 방타이 하면 BJ 와 같이 야킹을 한다......
클럽에서 푸잉과 어울려서 술 먹고 호텔까지 입성 한다....
근데 아침에 푸잉이 돈을 달라고 한다.....열혈팬은 푸잉을
사온것이 아니고 야킹한 거니까 돈을 줄수 없다고 한다.....
세상 물쩡 모르는 건가......염치가 없는 건가.....
형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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