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올리들이 만나는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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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들이 만나는 푸잉들
까올리들은 태국 푸잉은 만나려 방타이 한다.
그런데 까올리들이 태국에서 만나는 푸잉
99%는 라오족 푸잉들이다. 그럼 어디 가면
태국푸잉을 만날 수 있을까? 못 만난다.
순수혈통 태국푸잉은 인구의 10% 정도
밖에 안되고 대부분 하이소다. 만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 꿩 대신 닭이라고 혼혈 또는
화교를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테메의 푸잉들 국적은 태국이다. 그러나 태국
종족은 한 명도 없다. 국적과 종족은 구분
되어야 한다. 그럼 까올리들이 만나는 푸잉은
어느 종족인가? 대부분 라오족 푸잉들이다.
태국인구의 24%가 라오족이기 때문에 확률이
높다. 더구나 이싼에서 방콕과 파타야로 많이
진출해 있다.
나머지는 태국의 70개 상당의 다양한 종족
푸잉들이다. 또는 주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넘어온 푸잉들일 것이다. 한
나라에서 이렇게 다양한 종족 푸잉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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