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올리들이 태국에서 호구 잡히는 이유.

까올리들은 잘못된 멘탈을 가지고 있다.

당해주니까 맨날 호구 당하는 것이다.

안 당해주면 호구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당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사기 치는 사람이

생겨난다.  

짝퉁 시장에서는 외국인만 보면 

무조건 가격을 10배 뻥튀기해서 부른다고 한다.

외국인은 30 % 깍았다고 좋아하지만 7배

바가지 쓴 것이다.......

1. 즐거우면 된 것이다.

정가가 5000 인데 테메에서 10000 바트 

주고 픽업했는데 즐거웠으면 된 것인가?

2. 맛있으면 된 것이다.

100 바트 짜리 음식을 500 바트 주고

먹었는데 맛있었으면 된 것인가?

3. 예쁘면 된 것이다.

푸잉인줄 알고 픽업했는데 트랜즈젠더 였는데

예쁘면 된 것인가?

4. 택시 타고 목적지만 가면 된 것인가?

50 바트면 가는 거리를 200 바트 주고 갔는데

목적지만 도착하면 된 것인가?

5.  제품이 좋아 보이면 된 것인가?

짝퉁 시장에서 100 바트 짜리를 700 바트 주고

구매했는데 제품이 진짜 같아 보이면 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