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올리의 내상인가 사랑인가.....

어떤 까올리의 고민이 동갤에 올라왔다.....그러나 누가봐도 내상이다......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이다......

롱을 데리고 나왔는데 2샷에, 잠잘때 등 돌리고 잔다고한다.......다음날 4시 까지 같이 있어준다고 한다.....

그러나 철처한 비지니스 관계고 내상이다......하루 종일 같이 있는데 2샷 이라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발사를 못해도 5번 정도는 레스링을해야 한다......남녀가 홀닥 벗고 호텔방에 같이 있는데

무엇을 할것인가????.......TV 를 볼것인가?????

근데 이 까올리는 푸잉에게 푹 빠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푸잉이 착한 것인지 고민을 하고 있다......

까올리들의 결정적인 실수가 자기가 일방적으로 좋아 하는 푸잉을 픽업하는 것이다......소울이 약간이라도 통해야 한다.....

그렇다.....상대방 푸잉도 까올리에게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어야 한다......짝사랑은 무의미한 것이다......

결론은 이 까올리는 픽업을 잘못한 것이다......

...........................................................고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