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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시를 피해서 라용을 지나 사께오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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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시가 있는 파타야는 깡시가 있어싫고 혼잡해서 싫다
그래서 파타야에서 라용을지나  사께오로왔다


사께오는 라용보다 더 한가한  곳이다
외국인을 처음본것처럼 많은 사람이 오가며 나를
힣끗 힐끗 쳐다보고 지나간다


사께오 낚시터에서 낙시대를. 빌려서 낙시를하고있다
오후 4시에 사께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여자
친구를 만나기위해 사께오로왔고. 너무 시갼이 빨라
낚시를 하고있다


처음 만났을때는 제복이 경찰처럼 보였는데 초등학교
교사라고한다
오늘은 사께오 친구가 오후에 한국으로 말하면 유랑극단
공연이 있다고하며 같이 보고 자신의집 남는 방에서
자고 가라고해서. 만나기로했다


시골인심이 큰 인심은 아니지만 정말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인심이다.
나를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사 놓았고 어제
흑생강을 많이 넎고 진하게 다려 놓았다고한다


이건 깡시가 있는 파타야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정이다
깡시가 없어 편안하고 깡시가 없는 곳으로 여행와서
더욱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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