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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이 묻는 (헐리웃 근데 픽업은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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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나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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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픽업법을 모르겠단 뉴비가 많이 보여 씀.



1. 주문

(술을 가져왔을 때)

입구계단 올라가면 정면 오른쪽에 리셉션푸잉들 서있는 곳으로 가서

술을 넘겨주고 웨이터를 따라 들어감.


(술을 안가져왔을 때)

입구 들어가서 웨이터한테 자리 달라고 하거나

둘러보고 원하는 빈자리가 보이면 가서 웨이터한테 술 시킴 됨.



2. 팁

처음 술 시키고 웨이터가 세팅해주고 계산서 주면

돈을 받고 잔돈 가지고 올거임.

그때 세팅서비스값 이라 생각하고 백밧 남겨 주면되고

만약

픽업 원하면 200밧 주고 푸잉 불러 달라하면 됨.



3. 픽업

* 원하는 푸잉있음 찾아가서 말을 건다.

* 웨이터한테 팁주고 초이스식으로 맘에 드는 애 올때까지 불러 달라 한다.
   (근데 이건 적당히 해라 욕먹고 그 꼴 보는 푸잉들도 재수없다고 안온다.)
  
팁 : 내 맘에 드는 푸잉 데려오면 땡큐팁 200밧 더 준다고 해라.


* 웨이터한테 이름을 말하고 찾아 달라한다.
   (못알아 먹음 니가 찾아서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불러달라 한다.)

* 너 좋다고 오는 푸잉 맘에 들면 좀 마시다 얼마냐 물으면 된다.




4. 시간

시간을 물어 보는 사람 많은데

어차피 헐리는 평일 공휴일 차이 거의 없다.


근데 답답한게 생각해봐라

최대한 빨리가서 술먹고 놀다 픽업하는게 현명하겠지?

그래야 딴 놈이 데려가기 전에 니가 맘에 드는 애 픽업 하겠지?

푸잉도 어차피 출근시간은 지 맘대로임.

(입장시간 차이점)

대충 2시 넘기고 부터 남은 푸잉들 픽업값이 다운되서 절충가능해짐.

3시 넘으면 2000~4000에 가능해짐.

이게 시간적 차이.




5. 공떡


하지마 개색끼야.

100% 푸잉들 돈벌로 오는 헐리선 그러는거 아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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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공수요원님의 댓글

  • 공수요원
  • 작성일
좋다

55번님의 댓글

  • 55번
  • 작성일
ㅊㅊ

55번님의 댓글

  • 55번
  • 작성일
5번이 제일 맘에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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