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를 위한 파타야 헐리웃 외 추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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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나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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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권 사진 폰에 찍어서 챙길 것.
1. 디퍼
파타야 로컬클럽 중 가장 분위기가 좋은 곳
* 방콕의 펑키빌라 느낌의 클럽으로 밴드음악이 위주.
* 입장료에 기본 드링크 포함, 입장해서 가볍게 구경하기 좋음.
* 되도 않게 푸잉한테 막 들이대다 푸차이 한테 쳐 맞을 수 있으니
주의 요망.
* 반드시 눈팅 확실히 해서 푸잉끼리 온 테이블이나 푸잉이 먼저 짠을
건내는 테이블을 공략.
2.인썸니아
아침까지 오픈하는 글로벌? 클럽.
* 1층 입구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
2층에 양 옆으로 3층 VIP층 있음.
* 500밧 주고 VIP카드 만들어 두는거 추천,
차 후 파타야 방문때도 언제든 사용가능.
물빨하고 부비고 즐기면서 놀기도 편함.
* 워킹걸 2000~3000픽업 가능.
3.피어
인썸니아 미어 터질 때 또는 파트너가 있을 때 추천
* 취했을때 디제이 부스 앞자리서 미친새끼처럼 놀기 좋은 최적의 분위기.
* 까올리가 가면 매니져란 놈이 들러 붙어 이것 저것 권하는데
적당히 받아주고 거부하기 추천.
* 조용한 성격은 2층 올라가면 당구대 있고 거기 사람 없으니
사람 신경 안쓰고 푸잉 궁딩이에 꼬추 부비고 놀기 편함.
그 외
* 믹스 - 너무 아랍냄새 강함으로 궁금한 사람은 구경가보길
믹스는 까올리 가면 환대 함.
* 노아 - 뽕쟁이들 클럽이라고 하지만 몸가짐만 조심하면 된다
구경 가보는 것도 추천.
☆ 최근에 대규모 클럽이 하나 생겼다는데 패키지 손님 받는
김치 및 짱깨 낚시 가능하다고 봄
담에 꼭 찾아서 가보겠음.
궁금해서 물어보니 여기 현지갤러들도 모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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