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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만만한 푸잉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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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만만한 푸잉들이 아니다...




과거 태국과 지금은 다르다....지금은 푸잉들이 돈 맛을 알아버렸다.....


로맨스가 있었던 시절은 지나갔다.....과거에는 일반푸잉들이


외국인을 순수하게 만나줬던 시절이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모든 푸잉들이 외국인은 그냥 돈으로 본다....




태국에서 동거는 간단하다.....돈 없는 푸잉이 편하게 먹고


살려고 외국인과 붙어 있는 것이다.....직업푸잉들도 길거리에서


외국인이 밥 사주겠다고 하면 따라간다.....일반인 중에서도 


돈 없으면 따라가서 얻어 먹는다.....그러나 거기까지다.....


그런데 까올리들은 푸잉들이 호감이 있어서 따라오는줄 착각한다.




까올리들은 푸잉에게 밥 사주고 다음에 또 만나기를 바란다....


진도 나갈려면 직업푸잉은 돈을 요구하고, 일반푸잉은 도망간다.....


그렇다.....까올리들은 먹튀당한 거다.....까올리들은 푸잉들 연락처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연락이 안 된다......연락이 되는 푸잉은 오로지 


직업푸잉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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