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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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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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푸잉들...
푸잉들이 많은 것 같아도 한번쯤은 얼핏 본 푸잉들이다......
업소푸잉들, 프리랜서 푸잉들.....소이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테메, 스크래치도그, 코리안타운, 카오산로드, 딸랏 라차다,
딸랏 후훼이꽝, 오닉스, 루트, 길거리 언니들, 원정온 푸잉들.....
푸잉들과 커스터머들은 가는 곳이 비슷하기 때문에
마주치게 된다.....눈썰미가 좋으면 알아차릴 수 있다.....
태국 방송에 출연하는 푸잉들도 다 어디서 본듯한 푸잉들이다.....
맻달 전에 어떤 방에서 본듯한 푸잉이 다른 태국방에 출연하는
경우가 있다.......푸잉이 돌고 돈다는 증거다.......워낙 푸잉 숫자가
많아서 잘 안 겹치지만 가끔 겹치게 된다.......분명 어디서 본것
같은데.......
남자들이 야킹한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 푸잉에게 야킹 당하고
있는 것이다.......거미가 거미 줄을 치고 기다리고 있으면 파리가
걸려 드는 것이다......푸잉이 야킹을 거부하면 야킹이 성립할
수 없다.....푸잉이 야킹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야킹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