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일만 남은 태국 신인 BJ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본문
떠날 일만 남은 태국 신인 BJ들.
BJ 후니존과 BJ 석천이는 신인이다.
그런데 방송을 아주 짧게 하고 있다.
모든 것을 떠나서 정신상태부터가
패배자다. 신인이 메이져를 뛰어넘으려면
메이져들 보다 방송이 길어야 하고 재미
있어야 하고 노력을 더 해야 정상 아닌가?
그런데 저렇게 방송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날로 먹으려는 신인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짐 싸서 철수할 일만 남은 것 같다.
한국은 꽁짜 심리가 만연해 있는 나라다.
태국 메이져들이 장악하고 있는 태국에서
신인들은 대충 놀고먹으면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런 것은 초창기 불루오션일 때
가능한 일이다. 신인은 신인 다와야 하는데,
끈기도 없고 의욕도 없다.
저런 것을 봤을 때 BJ 간디와 BJ 악동은 노력은
가상하다. 되든 안 되든 방송을 하고 있다.
하이바를 좀 굴려서 컨텐츠도 마련하고
방송을 재미있게 이끌어 가야 하는데?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