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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푸잉을 쉽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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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푸잉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처음 보는 사람과 서먹서먹 하다...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경계를 한다...


그런데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그런걸 못 느낀다면


그건 분명 아는 사이다....




아무리 수쿰빗 푸잉이라고 해도 처음보는 커스터머는


경계를 한다.....푸잉머리 속이 복잡해 질 것이다.....


사기꾼인가, 도둑인가, 먹튀할 건가, 변탠가, 등등...


로컬푸잉들은 외국인을  더욱더 경계한다....


그런데 태국에서 처음보는 로컬푸잉과 까올리가 


쉽게 만난다고?.....




한국이 로컬푸잉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로컬푸잉이 한국말을 안다면 손이 많이 탄 푸잉이다......


수쿰빗 푸잉들이 영업상 필요해서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지,


로컬푸잉들은 관심도 없다....


방글라데쉬에 관심 있는 까올리가 몇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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