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까지 십창난 방타이 조센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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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까지 십창난 방타이 조센징들
태국방 열혈팬들은 돈은 많지만 태국에서
환영을 못 받는다. 매상을 올려 주니까
푸잉들이 가식적으로 미소를 날리는 것이다.
요즘 한국에서 정신병자들의 살인이 일어나고
있다. 조센징 중에는 정신병자 수준의 망상에
빠져있는 이들이 너무 많다. 고졸자가 서울대학
나온 사람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정상인가?
십창난 와꾸를 가지고 태국에서 먹힌다고
착각하면 정상인가?
미소는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 후커푸잉들이
커스터머를 만나서 날리는 미소는 호구 잡아서
기뻐하는 미소지, 커스터머가 마음에 들어서
날리는 미소가 아니다. 그러나 까올리들은 이런
것을 잘 구분 못 한다. 한국에서 미소를 못 받았기
때문에 외국에서 미소를 받으면 좋아한다는 표시로
착각한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항상 미소를
날린다. 처음 만난 양키 언니도 미소를 나려준다.
이건 문화지 호감이 아니다. 근데 조센징들은
호감으로 착각 한다.
조센징들 중에는 와꾸뿐만 아니고, 마인드 까지
십창난 이들이 많다.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다.
태국인들은 인성이 곱다. 얼마나 커스터머가
진상을 부렸으면 푸잉들이 내상으로 복수를 할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푸잉들 내상은
다 이유가 있다. 조센징들의 특징은 모든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린다. 돈 없으면 부모 탓으로,
내상 당하면 푸잉 탓으로, 연예를 못 하면 여자
탓으로 돌린다.
까올리들이 태국에서 일반 푸잉 못 만나는
것이 누구 탓일까? 푸잉 탓일까? 왜 푸잉이
조센징을 좋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남녀 문제는 누가 강제로 좋아하라고 해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비치로드 후커들도
사람이다. 좋아서 커스터머를 따라가는 게
절대 아니다.
태국방 열혈팬들이 태국에서 돈을 뿌리면
일시적으로 후커들의 관심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일반 푸잉은 절대 못 만나다. 태국방 열혈팬들이
후터스 푸잉을 만난적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그 후터스 푸잉은 돈 받고 다른 커스머도 만나는
푸잉이다. 푸잉이 돈 보고 따라오면 후커푸잉이라는
것을 조센징들은 왜 모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