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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십클럽 우습게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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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십클럽 우습게 보지말자.....



많은 까올리들이 맴버십을 한번쯤 가고 싶어한다.....그러나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가성비


안나오는 곳이다......그래도 가고 싶으면 맴버십 요금체계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하고 가야한다.......


안그러면 엄청난 요금 폭탄을 맞을수 있다......덤탱이가 아니고 요금 체계가 그런 것이다.....




어떤 까올리의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다......푸켓에 맴버십 오픈 했는데, 술이 4병이 남았다.....


같이 갈 사람 없냐고 동갤에서 찾고 있는 사연이다......위스키 한병을 2명이 마시기도 벅차다......


근데 혼자 맴버 오픈해서 위스키를 몇병씩 다 마시는 것은 힘든 일이다.......더구나 업소가 마음에


안들면 나머지 술은 다 어떻게 할 것인가?????.......싫어도 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결론적으로 관광객이 맴버십 잘못 오픈하면 먹지도 못하고 술을 다 버려야 하는 꼴을 당한다.....


최소한 4명 정도가 같이 가서 한번에 술을 다 먹고 와야하는 것이다.......마마상하고 잘 협상해서


술보다는 듬으로 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태국은 모든것이 협상 문화다......




........분석.....까올리의 실수.........



1. 맴버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오픈....


2. 푸잉수질을 확인 안함.....


3. 듬을 안받고 전부 술로 받은 것으로 추정......




맴버십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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