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버와 총라오 차이.

맴버와 총라오 차이....

고고바에 가서 맥주 한병 마시고 LD 몇천 바트 뿌리고 즐거웠다는 까올리들이 있다...

글세, 뭐가 즐거 웠을까?

고고바는 픽업 하는 곳이지 술마시러 가는 곳이 아닌데....

그 몇천 바트면 상큼한 언니들과 술 한잔 할수 있는 총라오가 있는데...

픽업은 테메, 술 한잔은 총라오...

맴버...

1...가격이 비싸다...

2...시설이 화려 하다...

3...에이스 푸잉 몇명있다...

4...나머지 푸잉들은 고만고만 하다...

5...팁 100 바트 주면 고마워 하지 않는다...

6...마인드가 그리 좋지 많다...

7...잘 알려져 있다..

8...가성비 안 나온다..

총라오...

1...가격이 싸다..

2...시설은 보통이다...

3...에이스 푸잉이 몇명 있다...

4...나머지 푸잉들도 대체로 상큼하다...

5...팁 100 바트 줘도 고마워 한다...

6...마인드도 좋다...

7...잘 알려져 있지 않다...

8...가성비 좋은 곳이다...

댓글 2개

애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 총라오란것은 태국어 자체에도 없단다 , 그리고 술집에서 남자 여자가 술 따라주는건 , 모든 술집에는 다 가능한점이다. 그리고 총라오라고 불리우는곳에 LD 필요없고 , 걍 같이 술 한잔 먹자고 하면 된다. 그리고 약간의 팁만 주면되고

진짜 성비 좋은 곳은 여기 http://hungryting.pe.kr 가봐라... 20대 여자들 외모 개쩔고 남자 고파서 그런가 잘해주더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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