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싸게 이용하기......

방타이를 몇번하고 나면 호기심에 멤버를 가고 싶어질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맴버는 비싸고, 바가지 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맴버는 생각보다 그렇게 비싼 곳이 아니다........바가지도 없다.....

맴버의 가격체계를 모르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고가 맴버십을 오픈하면 유리하지만, 저가 멤버십을 오픈해도 비싼 것이 아니다.......

단기 여행자도 충분이 갈수 있는 곳 이다.......

멤버 10,000 바트 짜리 오픈하면 레드 7병 정도 된다....

술만 마신다고 하고 2명이 하루에 한병을 마시면 1인당 700 바트 정도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면 마마상 듬, 팁,  웨이터 팁을 계산해도 1인당 1000 바트면 되는 것이다......

클럽에서 양주를 까는 것과 가격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쇼만 보면서 푸잉 없이 술 마시면 싸게 먹을수 있는 것이다.......

여러명이 같이 간다면 20,000 바트 짜리 맴버십 오픈해서 조금 더 가성비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푸잉을 부르면 듬 값이 2사간에 대충 1600 바트 정도 나온다.....

그러나 1600 바트는 고고바에서도 2시간에 ld 값으로 빨릴 수 있는 액수다.....

1명당 대충 2600 바트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푸잉값이 비싸다는 결론이 나온다.....

유흥초보자들은 화려한 시설물에 압도당해서 유명한 곳만 찾아가지만,  잘 알려진 맴버보다는 약간 알려지지

않은 맴버를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찐하게 놀수 있고, 홈런도 비교적 쉽게 칠수 있다.......

유명한 맴버가서 새장국을 먹는 것보다는 유명하지 않은 멤버에서  신선한 푸잉들과 술마시는 것이

가성비를 뽈을 수 있는 방법이다......

푸잉을 불러서 룸에서 먹으면 룸차지가 나오고, 듬 계산이 복잡해지고, 푸잉이 칵테일을 빨기 시작하면

서비스차지가 이중으로 부과되는 결과가 되어서 눈팅이 맞았다고 오해하게 된다......

가격체계를 몰라서 발생하는 오해이다......듬과 ld 에 대해서 알면 오해가 풀릴 것이다......

맴버에서 눈팅이 맞는다고 오해해서 케어를 신청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케어에서 눈팅이 맞는 꼴이 되는 것이다.......

맴버 장점 ;

1. 시설이 화려하다......

2. 하얀피부 푸잉이 있다.......

3. 바가지 없다...

맴버 단점 ;

1. 단기여행자는 고가 멤버오픈이 곤란하다....

2. 레보가 섞여 있다....

3. 푸잉에 따라 듬이 다르다.....

4. 듬과 LD 체계를 모르면 계산 착오가 생긴다.....

5. 2차가 불가능 하다.

6. 새장국을 먹어야 한다...

7. 비교적 점잖게 마셔야 한다.

8. 기분내다보면 요금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