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많은 태국방송 관광객 BJ들.

BJ 후니존은 치앙마이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BJ 석천이는 방콕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둘다  태국 한달 살기를 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태국 비제이가 아니고 관광객 

비제이들이다.  

비디오를 대충 훑어봤는데 별다른 게 없다.

기존 비제이들이 했던 컨텐츠와 갔던 장소들만 

가고 있다.  사골방송인가?  그들은 기존 태국 

비제이들을 따라 하는 것 같다.  

왜 컨텐츠를 개발 안 하는 걸까?

왜 갔던 장소만 가는 걸까?

방콕이 그렇게 좁은 도시인가?

치앙마이가 그렇게 좁은 도시인가?

또 여행경비만 뽑아먹고 철수할 목적일까?

아직도 금방 사라질 관광객 비제이들에게 

돈과 마음을 갖다 바치고 괴로워하는

시청자들이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