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반 푸잉반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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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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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반 푸잉반 태국....
자신감 넘치는 까올리들이 많다.....본인 정도면 태국가면
연예인 대접 받는다고 착각 한다......후기들을 보면 본인 보다
못한 까올리들이 태국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나와 있다....
태국 BJ 들 방송을 보면 푸잉들을 다 후리고 다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막상 본인이 방타이를 해보면 푸잉들 반응은 냉랭하다.....
돈 떨어지면 태국에서 벌레 취급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멘붕에 빠지게 된다......
방타이 뉴비 까올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태국 BJ 들도 마구 늘어나고 있다......
자신감 충만한 까올리들이다.......본인들도 할수 있다고 착각한다.....
준비 없이 덤비는 까올리들이다.....태국에서 푸잉 만나는 것은 아주 쉬워 보인다....
테메가서 아무나 찍어서 데리고 오면 된다.....그러나 그것이 좋은 시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돈만 있으면 데리고 오는 것은 쉽다.....
그러나 좋은 시간을 가질려면 사전에 철처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태국가서 카메라 들고 설치고 다니면 성공 하는 줄 안다.........
아직도 그냥 지나가는 푸잉에게 카메라 들이밀고 맥주 마시고
사바사바 하고 콘도까지 입성 한다고 착각하는가?
방송 전에 섭외해야 되고, 시나리오 짜야하고, 연기 연습해야 하고
엄청난 준비를 해야 한다.....전쟁터에서 상대방은 총질을 하는데
본인은 맨주먹으로 싸워서 이기겠다고?
어떤 방식으로 하든 푸잉 만날려면 돈이 들어 간다.....
밥, 술, 출연료......얼만나 싸게 하느냐는 각자 능력이다.....
꽁짜로 만나주는 푸잉은 없다......항상 뭔가 바란다.....
다정하게 대해주던 푸잉도 까올리가 개털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 연락이 끊긴다.....
하꼬들이 힘든 이유는 풍은 잘 안 터지는데 섭외비용은 계속
나간다.....한국에서 가져온 비상금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출연료를 조금 밖에 안 주면 푸잉들은 다음에 방송출현 안 한다....
그러면 처음부터 야킹을 다시해야 하고 악순환은 반복된다.....
형이야님의 댓글
형이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