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 조회
본문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BJ 혼퐈가 돌아왔다. 그러나 별풍 터진 거 보면
옛날의 혼퐈가 아니다. 팬들이 떠난 것인가?
따리수도 예전보다 반으로 줄었다. 옛날의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아직은 알 수 없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다.
흐름이 끊기면 맥이 끊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BJ 양쭌도 일단은 흐름이 끊겼다고 봐야 한다.
준비를 철저히 하고 왔으면 한국에 돌아갈 필요도
없고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을 것인데.
똥물도 파도가 있다.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찬스가 왔을 때 찬스를 살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일단 맥이 끊겼기 때문에 BJ 혼퐈와
BJ 양쭌은 다시 밑바닥부터 다져나가야 한다.
다시 성공할지 안 할지는 알 수 없다. 잘나갈 때
계속 밀고 나가는 거보다는 더 힘들 것이다.
BJ 양쭌이 1차 원정 때는 기본 100 따리 였다.
그러나 2차 원정 때는 기본 50 따리로 떨어쪗다.
방송시간대를 바꾸고 다시 기본 100 따리를
회복했다. 과연 3차 원정 때는 기본 100 따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스스로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