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가이드가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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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d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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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태국방 전체가 그런 건 아니지만 태국방이 유흥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이를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시청자가 대부분 몇십명 밖에 안되기 때문에(제일 많은 만득이가 100명 정도.. 요즘은 성은이 때문에 자기의 한계를 훨씬 넘고 있지만 평소 채금주며 시청자들을 쫒아내는 스타일로 봤을 땐 성은이 버프 사라지면 다시 자기의 시청자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이 됨) 그냥 건전 방송으로는 이들이 목표로 하는 생계유지의 수입이 될 수 가 없다.그렇다면 깡업자와 결탁하거나 유흥인데 솔직히 깡업자에게 이들이 비즈니스적으로 매력이나 가치가 있을 확율은 낮다고 본다.그렇다면 유일한 방법은 유흥이다.
우아한 표현으로 하면 밤문화 가이드, 유흥 케어, 박찬호 등이 있겠네...ㅋㅋ
근데 방송에서 이들이 하는 행동과 발언을 보고 판단했을 때 밤문화 가이드, 유흥 케어가 항상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거 같다.너무 당당하고 때로는 자기 과시까지 하는 거 같아 서프라이즈 할 때가 많았다.
유흥케어는 일단 법적으로 상당한 부담감이 있다.우리나라 법은 속지주의, 속인주의이다.그래서 태국에서 유흥업소에 가서 ㅈㄹㅂㄱ 하고 거시기 하는 거 다 법에 걸릴 수 있고 처벌이 될 수 있다.비제이가 자기는 그냥 단순한 가이드 수준 또는 순수하게 내상을 입지 않도록 무보수로 유흥 캐어를 했다고 판사에게 주장하더라도 다른 증거나 근거, 정황 등을 보고 성매매 또는 다른 죄명 등으로 처벌할 수 있고 문제가 생겨서 고소가 되면 기소가 될 확률이 매우 높고 한번 기소가 되면 성매매 등의 꼬리가 붙어서 매우 대응하기가 힘들어지고 피곤해진다.
또한 언론에 이런 게 보도가 되면 사회 문제가 되어 계정이 영구 정지가 되는 등 타격을 올 수 도 있다.
그래서 항상 태국 비제이들은 방송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된다.
이렇게 엄청난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고 태국은 어떤 짓을 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 서프라이즈 하다.
태국이 다른 나라보다 안전할지는 몰라도 니들이 하는 유흥캐어는 한국 법으로 다 처벌될 가능성이 높아서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안전 제일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할 운명이 바로 태국 비제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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