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유흥업소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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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유흥업소 푸잉들.
외국인들이 유흥업소에서 마주칠 확률이
높은 종족은 라오족과 말레이족이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인구비율이
높기 때문에 유흥업소에 많이 진출해 있다.
방콕에는 가난한 주변국에서 몰려든 370,000명의
노동자가 일을 한다. 50%가 푸잉이라고 가정하면
185,000명이다. 과연 이들이 한달 10,000바트
벌려고 방콕으로 왔을까? 마트 같은 데서 일하고
퇴근 후에 유흥업소 주변에 가서 투잡을 뛴다고
봐야 한다. 일반 직업이 있기 때문에 이런 푸잉들을
일반 푸잉이라고 한다.
태국 주변국들을 보면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들이
많다. 인도필이 난다면 남아시아에서 돈 벌러
왔을 확률이 높다. 특히 길거리 프리랜서는
조심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주변 국가에서
넘어온 푸잉들이 많다. 범죄 저지르고 출국해
버리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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