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타야, 푸켓.

태국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다.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방콕, 파타야, 푸켓이라고

한다. 적어도 한국인에게는 그렇다. 그러나

태국을 간다면 기본적으로 방콕은 꼭 가봐야

할 곳이다.

파타야는 방콕의 유흥만 갖다 놓은 곳이다.

푸켓은 방콕의 휴양만 갖다 놓은 곳이다.

그런데도 파타야만 가는 까올리들이 있고,

푸켓만 가는 까올리들이 있다.

방콕 인구 : 567 만명

파타야 인구 : 12 만명

푸켓 인구 : 7.9 만명

한국인이 주로 가는 태국 관광지는 외교부에서

여행 유의 지역으로 분리되어있다. 특히 태국

남부는 철수 권고 지역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꿀통은 어디일까? 까올리들이 잘 안 가는 곳이

꿀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