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뉴비들과 하꼬 BJ들 멘탈이 깨지고 있다.

BJ 들은 야킹해서 매일 꽁떡을 한다고 한다.

방송에 등장하는 푸잉도 전부 미인이라고

주장한다.  누가봐도 아닌데 화면 빨이

안 받서 그렇다고 주장한다.  분명 트젠 같은데

푸잉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시청자들은 환호한다.  방송이 구라

투성이인데 왜 환호를 할까?  이것은 시청자들 

중에 80% 이상은 방타이 경험이 없다는 증거다.

태국 실상을 모르니까 방송을 그대로 

믿게 된다.

방송과 후기를 보고 태국에 간 관광객들은 

문화 쇼크를 받는다.  돈 없이는 픽업도 안 되고, 

마음에 드는 푸잉도 찾기 힘들다.  그렇다면 

방송과 후기에서 보았던 것들은 무엇인가?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이 있다. 모르면 사기당하는

것이다. 관광객들 뿐만 아니고 일부 하꼬 BJ 들도 

사기 당하고 있는 것이다.  메이져 태국방 BJ들

방송을 보고 본인들도 태국에 진출했지만 전혀 

안 먹히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방타이 뉴비들과 하꼬 BJ들은 멘탈이 깨지고 나서야!

뒤늦게 깨닫게 된다.  태국 방송과 후기들이  모든게 

잘 짜여진 드라마이었다는 것을.  드라마에서는 

불가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