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첫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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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이글은 어젯밤 꾼 꿈입니다...
글을 잘못쓰니...미리 말할게요 재미없을꺼에요...
새벽 4시부터 차를 몰고 인천공항에 도착...
한달만의 인천공항...이젠 익숙해진거같다.
환전신청을 하고나서 우리은행이 싸다는걸 알고 좌절햇다..
이미 신청해서 취소도 못하는거 어쩔수없이
(구)외환은행 공항지점에서 6만바트를 받고
바로 게이트까지오니 8시...10시5분출발...
하노이 경유 하여 가는 25만짜리 베트남항공비행기다
오면서 느낀건데 애지간하면 직항타자 토나온다....
18:15분 예정보다 10분늦게 수완나폼공항 도착...
여기서 재밌던게 아랍계열 3명이 존나 욕쳐먹고 이미그레이션 통과못하고 빽하더라;;;
짐 찾고 유심장착하고 389버스를 타고 파타야 가려니...
가장 빠른게 20:30분 출발...이러다 새장국 마시겟단
생각에 빠르게 택시타고 ㄱㄱ...
분명 출발할땐 이 기사넘이 호텔위치안다고 햇는데
거이다 와서 모른다고 호텔 전화번호 달라는데....
하....;; 전화안되서 내폰으로 인간네비게이션 하고 겨유도착햇다...
미친듯이 피곤햇지만 난 새장국을 마실수없다는 생각에
짐만 놓고 바로 나왓는데 이때가 21시 구글지도를 보니
워킹스트리트까지 30분정도 오 가깝네? 라는 생각으로
걸어가는데 이게 존나 덥진않은데 뭔가 이상하게 온몸에
서 육수가 뿜어져 나온다 처음엔 내가 피곤해서 눈물이
나오나? 라고 생각햇는데 육수가 ㅅㅂ...이미 걷기시작한거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에 결국 걸어서 도착햇다 땀이 너무 많이나서 땡모반 하나 빨고 담배한대 피고 본격 워킹입구 입장
음 뭔가 삐끼도 많고 경찰도잇고 그냥저냥 하네 생각하다 동갤에서 봣던 크레이지하우스가 눈에보인다...
구경이나 할까 하고 들어갓는데...
어메이징 태국 !!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 대단햇다 ㅋㅋ 싱하 하나 시키고
싱하먹으면서 구경하는데 괜찮은 애들도 보이고 진짜 원숭이도 잇더라...잠깐사이 여자애 둘이 좌우로 포진 이것저것 대화를 거는데 솔직히 맘에안들어서 보내려고 쌩까도 계속 말걸길레...한명만 Ld 사주니 한명 빠이 나중에 안건데 둘이 친구라네....그렇게 술좀 빠니 취햇나...애좀 괜찮아보임...
가슴도 크고 적당히 탄피부 정말부드러운 힙....
존나 하루종일 이동만해서 피곤한데 그냥 애 데리고 나갈까해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바파인 800 9시까지 4000
동갤에서 듣던건 더 비쌋던거같운데? 괜찮다 싶어서
흥정없이 콜...애가 엄청기뻐하면서 춤추는애들한테 지 나간다고 자랑하니 춤추는애들 같이 기뻐하네...ㅋㅋ
배고파서 어디 먹을만한데 아냐고 물어보니 어디 바다에잇눈 레스토랑 같은데 가서 밥먹움....땡모반인줄알고 시켯는데 칵테일 어쩐지 먹다보니 더 취하더라 ㅋㅋ 이거 듣고 겁나 웃더라...
이제 호텔가려고 썽태우 탓는데 존나 골프치러온 한국틀딱 둘이 백마 데리고 잇더라 ㅋㅋㅋ 틀딱 둘이 막 요새 한국 젊은애들 태국와서 존나 별짓다한다고 존나 까더라 ㅋㅋㅋ
씨발 지는 ㅋㅋㅋㅋ 나는 그냥 일본인인척 모든대답을 하이하이 하면서 호텔에서 내리려는데 이 틀딱 둘이 백마랑 같이내리네? 이런 ㅅㅂ 같은호텔이다 ㅋㅋㅋㅋ아 근데 백마좀 부럽더라 존나 이쁘던데 파타야 어디서 픽업한거지?
좀 피해보려고 푸잉한테 편의점 가자고 해서 ㅋㄷ이랑 맥주좀 사고 호텔로 진입 따로 샤워 하고 이것저것 얘기좀 하는데 푸잉이의 선제 키스...이름은 들엇는데 잠깐사이에 까먹엇네;;; 애가 ㅈㅈ를 빨아주는데 첫느낌은 이년이 장난하나?
너무 과하게 소프트하다....오 근데 점점 ㅋㅋ 왜 형들이 태국에 빠지는지 알겟어 ㅋㅋㅋ느긋하게 점점 기세를 올리는게 작살이더라고 ㅋㅋ 한번도 ㅇㅅ 해본적 없엇는데 이푸잉이가 해줌... 그리고 노트북으로 런닝맨좀 같이보다가...
2차 ㅍㅍㅅㅅ 하는데 이푸잉이가 시작부터 올라타서 내려올 생각을안함 ㅋㅋ 개좋음...
3차 ㅍㅍㅅㅅ 이후 딥슬립...
아침8시쯤 일어나니 푸잉이가 급키스 일어나자 마자 당황 ㅋㅋ 그리곤 또 ㅍㅍㅅㅅ
아 솔직히 맘에 들어서 오늘도 같이 하자고 하려다가...
남자란 이푸잉저푸잉 다해봐야되는거자나?
4500밧주고 정말 좋앗다고 하고 호텔앞까지 마중가서 보내고 들어옴...1일차끝 ㅋ
글을 잘못쓰니...미리 말할게요 재미없을꺼에요...
새벽 4시부터 차를 몰고 인천공항에 도착...
한달만의 인천공항...이젠 익숙해진거같다.
환전신청을 하고나서 우리은행이 싸다는걸 알고 좌절햇다..
이미 신청해서 취소도 못하는거 어쩔수없이
(구)외환은행 공항지점에서 6만바트를 받고
바로 게이트까지오니 8시...10시5분출발...
하노이 경유 하여 가는 25만짜리 베트남항공비행기다
오면서 느낀건데 애지간하면 직항타자 토나온다....
18:15분 예정보다 10분늦게 수완나폼공항 도착...
여기서 재밌던게 아랍계열 3명이 존나 욕쳐먹고 이미그레이션 통과못하고 빽하더라;;;
짐 찾고 유심장착하고 389버스를 타고 파타야 가려니...
가장 빠른게 20:30분 출발...이러다 새장국 마시겟단
생각에 빠르게 택시타고 ㄱㄱ...
분명 출발할땐 이 기사넘이 호텔위치안다고 햇는데
거이다 와서 모른다고 호텔 전화번호 달라는데....
하....;; 전화안되서 내폰으로 인간네비게이션 하고 겨유도착햇다...
미친듯이 피곤햇지만 난 새장국을 마실수없다는 생각에
짐만 놓고 바로 나왓는데 이때가 21시 구글지도를 보니
워킹스트리트까지 30분정도 오 가깝네? 라는 생각으로
걸어가는데 이게 존나 덥진않은데 뭔가 이상하게 온몸에
서 육수가 뿜어져 나온다 처음엔 내가 피곤해서 눈물이
나오나? 라고 생각햇는데 육수가 ㅅㅂ...이미 걷기시작한거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에 결국 걸어서 도착햇다 땀이 너무 많이나서 땡모반 하나 빨고 담배한대 피고 본격 워킹입구 입장
음 뭔가 삐끼도 많고 경찰도잇고 그냥저냥 하네 생각하다 동갤에서 봣던 크레이지하우스가 눈에보인다...
구경이나 할까 하고 들어갓는데...
어메이징 태국 !!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 대단햇다 ㅋㅋ 싱하 하나 시키고
싱하먹으면서 구경하는데 괜찮은 애들도 보이고 진짜 원숭이도 잇더라...잠깐사이 여자애 둘이 좌우로 포진 이것저것 대화를 거는데 솔직히 맘에안들어서 보내려고 쌩까도 계속 말걸길레...한명만 Ld 사주니 한명 빠이 나중에 안건데 둘이 친구라네....그렇게 술좀 빠니 취햇나...애좀 괜찮아보임...
가슴도 크고 적당히 탄피부 정말부드러운 힙....
존나 하루종일 이동만해서 피곤한데 그냥 애 데리고 나갈까해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바파인 800 9시까지 4000
동갤에서 듣던건 더 비쌋던거같운데? 괜찮다 싶어서
흥정없이 콜...애가 엄청기뻐하면서 춤추는애들한테 지 나간다고 자랑하니 춤추는애들 같이 기뻐하네...ㅋㅋ
배고파서 어디 먹을만한데 아냐고 물어보니 어디 바다에잇눈 레스토랑 같은데 가서 밥먹움....땡모반인줄알고 시켯는데 칵테일 어쩐지 먹다보니 더 취하더라 ㅋㅋ 이거 듣고 겁나 웃더라...
이제 호텔가려고 썽태우 탓는데 존나 골프치러온 한국틀딱 둘이 백마 데리고 잇더라 ㅋㅋㅋ 틀딱 둘이 막 요새 한국 젊은애들 태국와서 존나 별짓다한다고 존나 까더라 ㅋㅋㅋ
씨발 지는 ㅋㅋㅋㅋ 나는 그냥 일본인인척 모든대답을 하이하이 하면서 호텔에서 내리려는데 이 틀딱 둘이 백마랑 같이내리네? 이런 ㅅㅂ 같은호텔이다 ㅋㅋㅋㅋ아 근데 백마좀 부럽더라 존나 이쁘던데 파타야 어디서 픽업한거지?
좀 피해보려고 푸잉한테 편의점 가자고 해서 ㅋㄷ이랑 맥주좀 사고 호텔로 진입 따로 샤워 하고 이것저것 얘기좀 하는데 푸잉이의 선제 키스...이름은 들엇는데 잠깐사이에 까먹엇네;;; 애가 ㅈㅈ를 빨아주는데 첫느낌은 이년이 장난하나?
너무 과하게 소프트하다....오 근데 점점 ㅋㅋ 왜 형들이 태국에 빠지는지 알겟어 ㅋㅋㅋ느긋하게 점점 기세를 올리는게 작살이더라고 ㅋㅋ 한번도 ㅇㅅ 해본적 없엇는데 이푸잉이가 해줌... 그리고 노트북으로 런닝맨좀 같이보다가...
2차 ㅍㅍㅅㅅ 하는데 이푸잉이가 시작부터 올라타서 내려올 생각을안함 ㅋㅋ 개좋음...
3차 ㅍㅍㅅㅅ 이후 딥슬립...
아침8시쯤 일어나니 푸잉이가 급키스 일어나자 마자 당황 ㅋㅋ 그리곤 또 ㅍㅍㅅㅅ
아 솔직히 맘에 들어서 오늘도 같이 하자고 하려다가...
남자란 이푸잉저푸잉 다해봐야되는거자나?
4500밧주고 정말 좋앗다고 하고 호텔앞까지 마중가서 보내고 들어옴...1일차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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