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2일차...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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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정말 열심히 적엇는데 글 날라갓어형들;;;;
판사님 요새 꿈을 자주꾸네요...이건 꿈이야기에요
어제 이야기에 이어서 푸잉이 돌려보내고 호텔로 와서 아침식사 하고 방들어가니 졸리더라고 잠깐 잠좀자고 12시쯤 밖에 나와서 할짓없이 동네 구경좀 하다 한식당 가서 점심때리고...비치로드랑 파타야이송로드? 여기 중간 길들을 다가봣는데 소이6은 너무 푸잉들이 엄청나게 모여잇어서 살짝 무섭더라고 그래서 골목으로 빠져나왓는데 거기가 소이6.1 여긴 더무섭더라고 ㅋㅋㅋㅋ레보같던데....
그렇게 존나 싸돌아 다니다가 사바이호텔근처에 해피2?1?
마사지들어갓는데 내가 시스템을 모르고 그냥가서 ㅋㅋ알고갓어야되는데 그 남자 웨이터라고 해야되나? 한명이 바로 따라 붙더라고 ㅋㅋ 그리고 한국말로 가격도 알려주데 왼쪽a급은 3200 중간~중간이하 2400 폐급 2000 일본 소프가본형들잇어? 경험상 소프랑 완전같은데 일본은 무제한발싸 여기는 한번이더라고 ㅋㅋ 난 3200짜리면 2번은 발싸하는줄알고 예쁜애 골라서 방들갓는데 한번이더라 ㅠㅜ
뭐 서비스는 좋은거같아 일본소프랑 비교하면 몸으로비비면서 씻겨주는게 약간 수준낮은편 ㅇㅁ도 약간 수준낮은편
소프 마이너리그버전 느낌임 ㅋ내가 원래 얼굴잘안따지는데 얘는 진짜 얼굴하나보고 ㅅㅅ한느낌 ㅇㅁ너무못해....
호텔가는길에 감마그라 한박스사고 방들어가서 잠깐쉬다가 유명한 헐리 구경하러 ㄱㄱ19:30 왓는데 문안열엇어 ㅋㅋㅋ 그냥 바로 워킹으로 오토바이 타고 이동 오늘은 시간좀 여유잇으니 끝까지 다가봣어 러시아바?아고고? 도 보이더라고 어제 틀딱들 여기서 픽업햇구만 생각만하고 들가진 않앗어 ㅋㅋ 한바퀴 위치좀 확인하다가 골목에 해피발견 들어갓는데 여기좀 괜찮네 수질도 좋고 LD어택도 잘안하고 눈치도 잘안줌 근데 시간이 많은데 여기서 픽업하고싶진 않아서 맥주2병쯤 먹는데 와 진짜 이푸잉은 반드시 데려가고싶다 라고 생각되는푸잉 무대 오르자마자 따른카올리가 개빠르게 데려가더라 ㅠㅜ 아고고는 스피드가 생명이란걸 느꼇어...그러다가 68번인가 얘도좀 괜찮아서 부를까하다가 ㄱㅅ이 약간 작은느낌이라 그냥 술값계산하고 남은돈 ㄱㅅ에 꽃아주고 밖으로 나와서 바카라 갓는데 여긴 너무 사람이 많더라 들가자마자 바로나옴...
그다음간게 엠바스?이름이 기억안나네 근쳐엿던거같은데
수질은 약간 나쁜편인듯 구경하다 나옴 결국 마지막으로 또 크하감...가자마자 어제 푸잉이 바로 따라와서 옆에 앉네 ㅋㅋ 오늘은 미안한데 새로운 푸잉을 원한다고 하니 뭐 듣던거랑 다르게 푸잉들의 파워풀한 질투 그런거 안하고 푸잉 추천해주더라 ㅋㅋ 근데 딴데 안가고 꼭 붙어잇어서 걍 LD 사주고 추천해준애 스캔하면서 평가중인데 어디서 피부하얗고 괜찮은 애가 춤추러 오는거야 ㅋㅋ 여기서 고민을 하다가 하얀애 불러서 LD 바로 사주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바로 픽업... 옷갈아입는거 기다리다 와서 나가는데 푸잉들 다입구 모여서 얘겁나 축하해주더라 ㅋㅋㅋ 뒤에 따라 나오는 양형들 당황해서 뭐냐고 ㅋㅋㅋ 호텔가는 길에 왜 그렇게 축하해주냐 햇더니 이 푸잉이 더럽게 인기없는 푸잉이레 ㅋㅋㅋ
어제남은 ㅋㄷ이랑 음료수잇어서 바로 호텔로 ㄱㄱㄱ....
뭐 와서 샤워하고 이것저것 대화하는데 아 ㅅㅂ 조명빨 화장빨 ㅅㅂ 한대 후려칠뻔햇어;; 대화 하면서 살짝 살짝 만지다가 푸잉이 살작 들쳐서 내꺼 보더니 크다고 약간 당황하는 눈치더라고...내생각엔 양형들 많이 오니까 나정도는 중간이하 라고 생각햇거든...16cm...뭐 양형들 크지않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작다고 하는대 이걸 믿어야되나;;
그냥 대화패스하고 푸잉이가 딥ㅋㅅ...ㄱㅅ이랑 ㅈㅈ 는 정말 쪼금만 ㅇㅁ 해주더니 ㅋㄷ 장착하고 자기가 올라타는데 이게 장난하나 3분정도 하고 바로 교체해달라네...
뭐 직접하는것도 좋으니 바로 ㅍㅍㅅㅅ
한판 하고나니 얘가 약간 힘들어 하는느낌;;
씻으러 갓다 오더니 이때부터 계속 자자고하네...
난 지금 ㅍㅂㄱ 상태라 4~5번은 더해야 되는데 장난하나 ㅋㅋㅋ 한참비비적대다가 아 이건아니다 싶어서 돈던져주고 나가라고 하고 1:50분쯤 헐리 ㄱㄱ...
인생에 처음와본클럽이라 어디서 술사는지도 모르고 어리버리 ㅋㅋ 겨우 맥주하나사서 서잇는데 키큰 방콕에서 온형이 존나 친한척해주더라 ㅋㅋ
그렇게 3시까지 맥주 두병빠는데 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몰라서 그냥 나와서 담배만 겁나 피면서 호탤복귀...
2일차 새장국으로 마무리 ㅠㅜ
오늘로 파타야일정은 끝...오늘 13:00에 방콕이동
오늘은 나나 먼저 구경갈까 하는데 제대로 픽업해볼게 형들 ㅜㅜ
판사님 요새 꿈을 자주꾸네요...이건 꿈이야기에요
어제 이야기에 이어서 푸잉이 돌려보내고 호텔로 와서 아침식사 하고 방들어가니 졸리더라고 잠깐 잠좀자고 12시쯤 밖에 나와서 할짓없이 동네 구경좀 하다 한식당 가서 점심때리고...비치로드랑 파타야이송로드? 여기 중간 길들을 다가봣는데 소이6은 너무 푸잉들이 엄청나게 모여잇어서 살짝 무섭더라고 그래서 골목으로 빠져나왓는데 거기가 소이6.1 여긴 더무섭더라고 ㅋㅋㅋㅋ레보같던데....
그렇게 존나 싸돌아 다니다가 사바이호텔근처에 해피2?1?
마사지들어갓는데 내가 시스템을 모르고 그냥가서 ㅋㅋ알고갓어야되는데 그 남자 웨이터라고 해야되나? 한명이 바로 따라 붙더라고 ㅋㅋ 그리고 한국말로 가격도 알려주데 왼쪽a급은 3200 중간~중간이하 2400 폐급 2000 일본 소프가본형들잇어? 경험상 소프랑 완전같은데 일본은 무제한발싸 여기는 한번이더라고 ㅋㅋ 난 3200짜리면 2번은 발싸하는줄알고 예쁜애 골라서 방들갓는데 한번이더라 ㅠㅜ
뭐 서비스는 좋은거같아 일본소프랑 비교하면 몸으로비비면서 씻겨주는게 약간 수준낮은편 ㅇㅁ도 약간 수준낮은편
소프 마이너리그버전 느낌임 ㅋ내가 원래 얼굴잘안따지는데 얘는 진짜 얼굴하나보고 ㅅㅅ한느낌 ㅇㅁ너무못해....
호텔가는길에 감마그라 한박스사고 방들어가서 잠깐쉬다가 유명한 헐리 구경하러 ㄱㄱ19:30 왓는데 문안열엇어 ㅋㅋㅋ 그냥 바로 워킹으로 오토바이 타고 이동 오늘은 시간좀 여유잇으니 끝까지 다가봣어 러시아바?아고고? 도 보이더라고 어제 틀딱들 여기서 픽업햇구만 생각만하고 들가진 않앗어 ㅋㅋ 한바퀴 위치좀 확인하다가 골목에 해피발견 들어갓는데 여기좀 괜찮네 수질도 좋고 LD어택도 잘안하고 눈치도 잘안줌 근데 시간이 많은데 여기서 픽업하고싶진 않아서 맥주2병쯤 먹는데 와 진짜 이푸잉은 반드시 데려가고싶다 라고 생각되는푸잉 무대 오르자마자 따른카올리가 개빠르게 데려가더라 ㅠㅜ 아고고는 스피드가 생명이란걸 느꼇어...그러다가 68번인가 얘도좀 괜찮아서 부를까하다가 ㄱㅅ이 약간 작은느낌이라 그냥 술값계산하고 남은돈 ㄱㅅ에 꽃아주고 밖으로 나와서 바카라 갓는데 여긴 너무 사람이 많더라 들가자마자 바로나옴...
그다음간게 엠바스?이름이 기억안나네 근쳐엿던거같은데
수질은 약간 나쁜편인듯 구경하다 나옴 결국 마지막으로 또 크하감...가자마자 어제 푸잉이 바로 따라와서 옆에 앉네 ㅋㅋ 오늘은 미안한데 새로운 푸잉을 원한다고 하니 뭐 듣던거랑 다르게 푸잉들의 파워풀한 질투 그런거 안하고 푸잉 추천해주더라 ㅋㅋ 근데 딴데 안가고 꼭 붙어잇어서 걍 LD 사주고 추천해준애 스캔하면서 평가중인데 어디서 피부하얗고 괜찮은 애가 춤추러 오는거야 ㅋㅋ 여기서 고민을 하다가 하얀애 불러서 LD 바로 사주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바로 픽업... 옷갈아입는거 기다리다 와서 나가는데 푸잉들 다입구 모여서 얘겁나 축하해주더라 ㅋㅋㅋ 뒤에 따라 나오는 양형들 당황해서 뭐냐고 ㅋㅋㅋ 호텔가는 길에 왜 그렇게 축하해주냐 햇더니 이 푸잉이 더럽게 인기없는 푸잉이레 ㅋㅋㅋ
어제남은 ㅋㄷ이랑 음료수잇어서 바로 호텔로 ㄱㄱㄱ....
뭐 와서 샤워하고 이것저것 대화하는데 아 ㅅㅂ 조명빨 화장빨 ㅅㅂ 한대 후려칠뻔햇어;; 대화 하면서 살짝 살짝 만지다가 푸잉이 살작 들쳐서 내꺼 보더니 크다고 약간 당황하는 눈치더라고...내생각엔 양형들 많이 오니까 나정도는 중간이하 라고 생각햇거든...16cm...뭐 양형들 크지않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작다고 하는대 이걸 믿어야되나;;
그냥 대화패스하고 푸잉이가 딥ㅋㅅ...ㄱㅅ이랑 ㅈㅈ 는 정말 쪼금만 ㅇㅁ 해주더니 ㅋㄷ 장착하고 자기가 올라타는데 이게 장난하나 3분정도 하고 바로 교체해달라네...
뭐 직접하는것도 좋으니 바로 ㅍㅍㅅㅅ
한판 하고나니 얘가 약간 힘들어 하는느낌;;
씻으러 갓다 오더니 이때부터 계속 자자고하네...
난 지금 ㅍㅂㄱ 상태라 4~5번은 더해야 되는데 장난하나 ㅋㅋㅋ 한참비비적대다가 아 이건아니다 싶어서 돈던져주고 나가라고 하고 1:50분쯤 헐리 ㄱㄱ...
인생에 처음와본클럽이라 어디서 술사는지도 모르고 어리버리 ㅋㅋ 겨우 맥주하나사서 서잇는데 키큰 방콕에서 온형이 존나 친한척해주더라 ㅋㅋ
그렇게 3시까지 맥주 두병빠는데 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몰라서 그냥 나와서 담배만 겁나 피면서 호탤복귀...
2일차 새장국으로 마무리 ㅠㅜ
오늘로 파타야일정은 끝...오늘 13:00에 방콕이동
오늘은 나나 먼저 구경갈까 하는데 제대로 픽업해볼게 형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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