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다녀오는 꿈을꿔서 작게나마 도움이되시길바라며 늦었지만 후기 남깁니다.
우선 저는 24살 ㅎㅌㅊ남잡니다.

첫날 짐풀고 밥먹고 이것저것하니 새벽4시더군요 자고 일어나서 조식먹고 태국처음온거라 관광지좀댕겼습니다.

둘째 날
뚝뚝이 기사가 ㅁㅅㅈ 전단지를 주더굲요. 그래서 한번가봤는데 ㅋㅍㄷ ㅁㅅㅈ였는데 정면2000밧 사이드2500밧이었는데 3~5명정도 괜찮더라고요. 첨에 삐끼가 3천 3천5백불럿는데 비싸다하니 저렇게깎아줍니다. 머 서비스는 다른데도같겠지만 그냥 욕조있고 1시간반에 1발제한이고요.  그런데 푸잉들 마인드는 좋았어요.최선을다하더라고요.친절하고요.

셋째날
아속역근처 백화점에 선물사러간김에 근처 ㅁㅅㅈ가게에서 즐길려고 둘러보다가 소이33으로갔습니다. 소이33은 관련글이 너무적어서 그냥 직접가봐야겠다해서 두곳에서 하고왔는데 러브틴이었나 거기가 같은이름으로 두곳이 있어서 두곳다가봤느데 그냥 얼굴크게안보시면 갈만한거갔습니다 가격은 아카네쪽이 2천 맞은편이 1400이었는데 1400쪽이 수질은 더낫습니다.  서비스나 마인드는 2천쪽이 더좋고요.  2천쪽도 깎으면 1500까진 깎을수있을거같은데 귀찮고피곤해서 그냥했네요. 둘다 마인드나 서비스는 좋은데 수질이 썩 좋진않습니다.  그냥 돈없는데 가볍게 물빼고싶다 싶은분들만가세요.  친구들이랑간거라 긴밤은 못해봐서아쉽네요.

카오산르드 클럽
맥도날드 옆에있는게 블루인가?타임인가? 이름이 헷갈리네요 암튼거기로갔는데 여긴 음...한국사람이 60프로네요. 한국여자 40프로,한국남자20프로,서양인20프로,태국인20프로 이정도 비율이네요. 오픈때갔는데 30분만지나면사람온다는말에낚여서한참기다리다보니 11시반쯤 사람 꽉차네요. 태국인들은 다 여자들이고 이쁜데 서양애들이 돈줄테니가자고하는데 안가더라고요. 저흰 춤추는거좋아해서 춤추고있으니깐 와서 같이 추고 놀고 그냥 픽업보단 우리나라 죽순이들같은애들 있는거같아요. 머 그래도 춤만생각하고가시면 재밌습니다^^

이상 허접하지만 열심히 작성한 첫 방타이 후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