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4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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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dja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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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이건 꿈속이야기에요~
전날 옵세션51번조금 안좋게 보내고 나서 잠깐 잠좀자고 8시던가 호텔조식때리고 다시 잠에 들엇어...
아마 12시쯤 일어났던거같아 파타야는 해변쪽 구경도 하고 할게 많은데 방콕은 뭘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왜냐면 내 여행의 테마는 온니 떡여행이엇거든...
무작정 호텔밖으로 나오니 방콕이 파타야보다 2배는 더 더운느낌이야...큰길로 나오니 까페가 보여서 일단 커피하나 빨면서 동갤에서 정보좀 찾아볼까하고 폰을 만지작거리다보니
데빌/에덴/튤립 이런주제로 대화하는게 눈에 띄더라고 그래서 일본애들 가게정보 모아놓은 사이트 들어가보니 튤립은 와꾸는 별론데 솜씨는 좋다고 되잇더라고 아무래도 동갤형들 말보단 일본애들 말이 믿을만하자나...음 난 평소에도 와꾸를 많이 보는편은 아냐...일단 기분만 좋으면 대부분 ok야 처음엔 택시탈까 하다가 대동떡지도를 보니 가까워보이더라고...
걸어가다가 아 이제 다왓나 싶어서 지도보니...ㅅㅂ 튤립만 따로 겁나 멀리 잇더라고;;; 여기까지 육수뿜뿜하면서 온거 걍 걸어가자 해서 계속 걸어가다가 이제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 도착을 했어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질 않는거야...한참 찾다가 안되겟다 싶어서 거기에 일본스시집 잇길레 들어가서 밥좀먹으면서 땀식히고 동갤형들한테 물어보니 지하철내려오는 엘스컬레이터 쪽이라길레 다시 천천히 찾아서 겨우 찾앗어...들어가니 가격이...600밧에 1시간30분이던가...800밧2시간? 아마 그랫던거같아 1500바트는 룸들어가서 푸잉한테 주면되고...아마 음료수도 무료로 줬던거같아 난 콜라마셧어 1시간 30분 끈어서 룸들어가니 잠깐 농담좀 하다가 푸잉은 뭐 준비하러 나가고 나는 옷벗고 기다리고있었지 잠시뒤 푸잉이 이것저것 준비물 챙겨서 들어오더라고 바로 씻으러 같이 들가니 얘가 씻겨주더라고 씻으면서 입으로 살짝살짝 해주기도 하고 그러고 나왔는데 하드하다고 듣기만 햇지 뭐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드러누우니 알아서 ㅇㅁ좀 해주더니 목으로 엄청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영어가 좀 잘안되거든 뭐 유마우스 피니쉬? 뭐 이런식으로 물엇던거같아 그러니까 얘가 한번은 입으로 하고 다음판에 박자고 하는거같아서 난 알았다고 햇지 ㄸㄲ도 빨아주고 ㅂㅇ도 빨아주고 뭐 이것저것 다해주더라고 그렇게 그럭저럭 한번 피니쉬 끝내고 나니 엄청 힘들어보이더라고 ㅋㅋ 근데도 자기 괜찮다고 하고 마사지를 해주더라 음 여기 마사지는 에덴보단 훨씬 좋앗던거같아 잘해주더라 뭐 적당히 2번발싸 타임을생각해서 마사지 해주는거 같더라고 마사지좀 한참 해주다가 자기 생각에 이정도면 됬으려나 싶어서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슬슬 ㅇㅁ 들어오더라고 ㅋㄷ끼고 이제 본방하는데 처음에 이 푸잉이 올라타서 열심히 박더라고 한 30분정도 위에서 계속 흔들어댓나 갑자기 자기 커밍커밍 하다가 급 가버리더라고...잠깐 박은상태에서 껴안고 잇다가 이제 뒤로 돌려서 ㅎㅈ에 박앗는데 ㅎㅈ도 크게 다른건 없는거같아 박히는쪽이 겁나 힘들어하는걸빼면 ㅋㅋ 한참 박다가 옆으로 눕게하고 이번엔 양쪽 한번씩 쑤시면서 해봣는데 재밋더라 ㅋㅋ 뭐 그러다가 마지막은 정상위로 ㅂㅈ에 피니쉬하고 다시 푸잉이 샤워시켜주고 나왓어...내가 와꾸를 신경안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은 가게라고 내 기억속에 남게됬지
한 3시쯤 됬던가 이제또 어디뭐 가기도 그래서 일단 호텔로 오토바이택시 타고 돌아왔어 근데 너무 일찍왔는지 내방 청소중이더라고...잠깐 근처에서 폰좀 보면서 기다리다가 남자직원 한명이 잘해주더라고 그래서 100밧 팁좀 주고 땡큐 하고 들가서 6시까지 뒹굴뒹굴 하면서 노트북으로 무도를 봤지...
6시쯤 되니 이제 가게문열고 사람없을걸 알면서도 빨리 나가고 싶더라고...그래서 어제 먹엇던 좀 비싼 식당가서 이번엔 훈제닭다리던가? 뭐 그런걸 시켯어 아 근데 ㅋㅋ 이가게 커플이 너무 많이와 혼자 겁나 외롭더라...최대한 시간 끌면서 느긋하게 먹고 레몬티? 뭐 이런것도좀 빨고 6시 40분정도던가 슬슬 밖으로 나왔어...
이식당이 소카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거든...어제는 나나를 갓으니 오늘은 소카구경좀 할까 하고 들어갔어...아 근데 내가 들어간게 바카라 반대편 방향이더라고...
한참 좌우를 구경하면서 걸어가다 바카라를 들어갔어...시간도 이른편이니 느긋하게 구경을 햇지 4일차부터는 이젠 민망한것도 슬슬사라지도 자연스럽게 얼굴구경이 되더라고ㅋ
푸잉들 메모해놓은게 다 날라갓는데 유일하게 여기만 남아잇더라고 내기억에 237/27/58 이정도는 괜찮아 보이더라고...한참구경좀 하다가 여기 크하도 잇던거 기억나서
크하로 가기전에 소카입구근처에서 담배한대 빨려니 자연스럽게 툭툭아저씨와서 레이디?레이디~? 하면서 전단지 보여주고 ㅋㅋ 자연스럽게 노 외쳐주고 이제 크하로 들어갔어
크하가 확실히 파타야나 방콕이나 수질이 떨어지는걸 부인할수는없는데 분위기라던가 애들 마인드는 참 좋은거같아 방타이 처음하는 형들도 기억해 너무 이쁜애들은 진짜 김치년들이랑 별차이 없는애들도 꾀잇어 나쁜기억 남기고 싶지 않으면 그냥 성격좋은애 픽업하는게 최고야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메모장에 1명바꼐 기입을 못햇어 그나마도 날라가서 기억안나지만...그만큼 수질은 별로야...두군데 돌아보고 샤크던가 들어가려다가 입구에서 멈칫하고 그냥 나왓어...소카는 너무 작아서 생각보다 재미도없고 그렇더라고...그래서 다시 택시타고 나나로 갓지 이미 대충 돌아가는 시스템은 다 알고있으니 괜찮은 푸잉을 픽업해야겠다 싶었어 그래서 1층부터 시작해서 모든가게를 다 들어가보기로 했지
가게마다 30분~1시간 음 좀더 오레잇던곳도 잇엇던거같아 다가봤어...레보쪽은 옵세랑 2층 트위스터?그옆에 한군데 푸잉들잇는데는 다가봤어...그렇게 한참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12시를 넘은거야;; 그때 시간보고 아 진짜 놀랫어 이렇게 오레 구경햇나 싶어서;;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아직 3층은 안둘러봤는데...어쩌지...급한데로 검색좀하니
3층 에로티카에 일본+양형들 취향이라길레 들어갓어...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을 구경하다보니 아마 맥주만 12병이상 빨앗을꺼야;;; 들어가서 콜라만 하나 시켜놓고 쓱 둘러보니 생각보다 나쁜 수질은 아냐 그중에 1명이 강력하게 자기 어필을 하더라고...보통 이런애들이 성격이 좋더라...자세히 살펴보니 내취향이야... 바로 롱끈어서 밖으로 데려왓지...
얘가 외형은 괜찮은데 목소리가 살짝 맛이 갓더라고...목이 쉬엇어...픽업하면 보통 스쿰빗 큰도로쪽으로 손잡고 걸어가거든...걸어가면서 호텔위치 구글로 보여주니 친절하게 지가 알아서 다 말해주고...택시서도 존나 볼에 뽀뽀하고 발랄하더라고...호텔입구근처에 내려서 편의점 갈까? 하니 좋다고 껴안기고...가서 이것저것 구매를 햇지...
그리고 호텔들어와서 뭐 자연스럽게 기본코스잇자나...잠깐 침대끝에 앉아서 티비좀 켜놓고 대화좀 하다가 얘가 샤워 물어보면 ㅇㅋㅇㅋ하고 먼저 들어가라고하고...
딱 저대로 기본코스 그대로 따라갓어 ㅋㅋ 먼저 샤워하라고 들여보내놓고 난 카마그라 하나 빨고 미리 옷좀 벗고 돈되는건 캐리어에 다 짱박고 비번맞춰놓고...그러고 티비좀 보면서 기다리니 나오더라고 나도 샤워하고 나왔지...이제 자연스럽게 침대 기어들어가서 대화좀 하는데 정말 픽업 잘한거 같앗어 적당히 내취향내스타일에 성격도 최고로 좋고...
ㅇㅁ 해주는데 보통 푸잉들 픽업해오면 ㅇㅁ 대충하는데 ㅇㅁ도 잘해주고...올라타서 찍는데 이것도 좋더라고 중간중간 ㅋㅅ도 좀 하고 ㄱㅅ도 빨고 뒤로햇다가 앞으로햇다가 다시 얘 올라타라고 하고 위에서 찍다가 얘 한번 가버려서 잠깐 그상태로 껴안고 살짝 살짝 허리 올려주고 다시 정상자세로 한차례 ㅍㅍㅅㅅ를 끝내고 나니 얘가 정말 죽으려고하더라고;; 내가 좀 큰편인데...난 조루라 생각햇는데 카마그라 빨면 피니쉬 하는데 엄청 오레 걸리니...한판을 2~3시간씩 해대거든...걷기 힘들어보여서 껴안고 씻으러 같이 가서 샤워좀 하고나서 누워서 이것저것 대화하다가 노트북으로 런닝맨좀 같이보면서 얘기좀햇지 일부러 런닝맨 넣어갓거든 ㅋㅋㅋ 태국편 틀어놓고 대화좀 재밌게 하다가...
얘가 4시쯤인가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가자는거야 근데 처음에 내가 영어를 잘못하니 배고파서 간다는건줄 알앗어 원래 아침9시까지로 픽업한거거든...그래서 같이 옷입고 밥먹으러 나왔는데 얘가 이동네를 잘알더라고 ㅋㅋ 바로 어디 문여는지 다알고 거기로 가더라...무슨 새우볶음밥같은 메뉴인데 밥이 아니라 면이더라고 그거랑 새우튀김같은거랑 얘가 그 조개 짝은거 그 한국에서 아저씨들 술안주로 먹는거 잇자나 그거 좋아하더라고 그거도 시키고 뭐 이것저것 같이 신나게 먹는데 뒤에 시선이 느껴져서 돌아보니 ㅋㅋㅋ 분명 얼굴은 개상남자야 근데 직원이 치마를 입고잇더라고...존나 레보인가? 푸잉인가? 존나 고민만하고 아무말도 안햇지 아 근데 이푸잉 먹는게 너무 사랑스럽더라...진짜 잘먹어...ㅋㅋㅋ
개인용으로 1개씩시킨 면 다먹고 내꺼좀더 뺏어먹고 ㅋㅋ 아까 시켯던 그 조개그것도 혼자 다먹고 나도 한개 먹어봤는데 이건좀 못먹겟더라...새우튀김은 나도 4~5개 먹긴햇는데
배불러서 내가 못먹겟다고 하니 순식간에 흡입해버리고 ㅋㅋ 그렇게 다먹고 계산하고나서 나와서 호텔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밥못먹엇냐더니 못먹엇다고 하더라...ㅠ.ㅜ 워킹워킹워킹워킹...일만하느라 먹기 힘들다고 하네...그리고 아까 그가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물어보니 역시 레보라는군...ㅆㅂ 그얼굴로 레보하지마!!진심 무서웠어 ㅋㅋㅋ
다시 호텔로 들어오니 밥먹어서 그런가 힘이 불끈불끈 ㅋㅋ 씻지도 않고 바로 벗겨서 ㅍㅍㅅㅅ하고 껴안고 잠들엇어...
일어나니 8시쯤이더라고 아직 내 품에 자고잇는애 보니 불끈불끈 하더라고...조심스럽게 ㅋㄷ혼자 끼고 그대로 쑤시기 시작해서 모닝 ㅍㅍㅅㅅ 끝내고나서 라인교환하고 내일 또 너희 가게로 놀러갈께 약속하고 택시 태워서 돌려보냈어... 이렇게 4일차 끝!
하루님의 댓글
탈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