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뽑아먹는 태국 BJ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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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뽑아먹는 태국 BJ 들.
사자는 사냥을 하고 사슴은 잡아 먹힌다.
그렇다면 사슴을 사자로부터 보호해야 되는
것인가? 그러면 사자가 굶어 죽는다.
사자가 불쌍한 것인가 사슴이 불쌍한 것인가?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별풍선이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양파는 한 껍질 정도만
까야 한다. 그들의 밥통을 너무 상세하게
까발리면 안 된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BJ가 있고, 매니져가 있고, 열혈이 있고,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고, 분위기 메이커도 있고. 나뿐 말로 하면
패거리들이고, 좋은 말로 하면 골수팬들이다.
태국방송 BJ 들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별풍선을 뽑아 먹으려고 한다. 부자 열혈들은
좀 당해도 괜찮다. 우리에게는 큰돈이지만
그들에게는 푼돈을 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서민층들이다. 별풍선 100 개도 벌벌
떨면서 쏜다. 서민 시청자들은 100 개 쏘면 분명
타격을 받는다. 분위기에 휩싸여서 쏜다.
이들은 보호돼야 한다.
똑똑한 서민 시청자는 1개 쏘고 팬 가입한다.
더 똑똑한 서민 시청자는 건빵으로 얼마든지
방송을 무료시청할 수 있다. 결론은 돈 많은
열혈들은 속았던 안 속았던 별풍선을 쏴도
문제가 없지만, 서민층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