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으로 변해버린 BJ 빡형

세상은 재미있는 것 같다. 사기꾼 1명이

사라지면 다른 사기꾼 한명이 나타난다.

제2의 BJ 요한이 탄생한 것 같다. BJ 빡형이 처음

파타야 방송했을 때는 나름 정보도 많이 줬고

재미도 줬다. 근데 지금은 허풍만 가득한

제2의 BJ 요한이 되어버렸다. 방송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편히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쓰레기

수금방송을 하고 있다.

허무맹랑한 허풍만 잔뜩 떨면서 별풍선에만

관심이 있는 인간으로 변해 버렸다. 보여주는

것 아무것도 없이 별풍선을 날로 빨아먹고 있다.

방송 의욕이 별로 없는 것을 보면 방송을

오래 할 것 같지는 않다. 성실성이 전혀

없는 인간이다.

그러나 호구 열혈팬을 몇명 낚은 것 같다. 그들이

별풍선을 쏘고 있다. 보여준 것도 없는데 왜 쏘는

것일까? 열혈팬들은 이유 없이 쏜다. 태국방

열혈팬들은 전부 장애인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