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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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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은가?




어차피 인생은 기브앤 테이크다.  세상에


기브 앤 테이크 아닌 것은 없다.  푸잉에게


해주는 많큼 푸잉도 서비스로 보답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기브앤 테이크는 공평해야


한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해택을 보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푸잉들은 데뷰하기 전에 많은 투자를 한다.


성형, 언어공부, 커스터머케어, 등등.


어떤 장사를 하던 초기투자 비용이 들어간다.


그리고 초창기 때는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여유 자금 없이 성공할 수 없다.


많은 투자를 하고 데뷰를 한 푸잉들이 


커스터메에게 사랑받는다.




태국 방송도 기브 앤 테이크다.  재미있는


방송을 하면 팬들은 별풍선을 쏜다.  그런데


일부 BJ 들은 방송에 집중 안하고 병풍선에만


집중 한다.  카메라를 뚤어지게 쳐다보면서


별풍선 터지기를 기다린다.  별풍선은 터질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터진다.  방송이 재미있으면


시청자들이 본다.  재미 없으면 채널을 돌린다.




누구나 돈 때문에 일을 한다.  근데 그걸 꼭 


강조해야 하는가?  선불을 요구해야 하는가?  


푸잉이 선불을 요구하면 기분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회사에 월급을 먼져 선불로 달라고 


하는가?  




사랑도 먼져 베풀어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상대를 미워하는데 상대가 나를 사랑 할 수 없다.


먼져 투자를 하고 이익은 나중에 걷둬들이 는 것이다.




유명한 축구 감독이 한 말이 기억 난다.



"축구선수는 축구만 열심히 하면 된다.


몸값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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