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 관광객, 동양인 관광객 차이.

태국은 관광도시가 많다. 특히한 것은

유명하지 않은 곳에는 양키들만 있다는

것이다. 양키들은 모험심이 강하다.

양키 젊은이들은 백팩 하나 메고 태국

전국을 누비고 돌아다닌다. 양키들은

관광객 때가 덜 탄 꿀통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동양인들은 패케지 여행을 주로 간다.

가는 곳만 간다. 패케지 여행 코스는 꿀통이

될 수가 없다. 중간업자가 끼면 반드시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관광객 많은 곳은 가격이

올라간다.

짱깨 단체 관광객을 보면 뭘 느끼는가?

우리가 과거에 했던 단체관광객 모습이다.

태국뿐만 아니나 어느라에 가도 패케지

관광코스가 아닌 곳에서는 까올리를

보기 힘들다. 관광객 때가 많이 탄 곳을

가기 때문에 꿀통을 발견하기 힘들어 진다.

태국 BJ 들도 업자 일을 겸업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손님이 태국에 오면 본인들에게 가장

돈벌이가 잘 되는 곳으로 데려간다. 꿀통으로

데려갈 이유가 없다. 중간업자가 중간에끼면

비싸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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