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영의 서글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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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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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여친 선영은 요즘 태국 여자들의 라인 따기에 바쁘다ㆍ보통 배운 여자들 같으면 부끄러워하는데 선영이라는 여자는 자신이 라인을 딴 여자들이 어디에 쓰이지 모르는걸까 ㆍ 아니면 풍만 바라보고 자신의 나라 여자들의 라인을 따서 한국 유흥을 즐기는 열혈들에게 태국에 오면 연결시켜준다고하며
자랑하는  걸까ㆍ열혈들도 모르는걸까 ㆍ그 여자들은 선영이가 연결시켜줘도 유흥업소의 여자들이 아니면 밥사고 술사고 돈만낭비하고 유흥은 즐기지 못하고 그녀들과 손도 못잡는것을 ㆍ 이유야 어떠하든 지금 선영이라는 여자는 좋게  말하면 신이났다 ㆍ 나쁘게 말하면 한국의 이완용처럼은 나라를 팔아먹지는 않았지만 여자를 팔아먹는듣한 느낌이들어 서글프다ㆍ풍을 위한 자신의 사욕이 아니길 진정으로 바란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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