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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업자 BJ 앙마와 BJ 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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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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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태국 BJ들은 직간접적으로 다 케어업과


연관되어 있다.



BJ 악동은 파타야의 포주다.  BJ 앙마는


방콕의 포주다. 이들은 방송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이들의 방송은 호구들을 태국으로


유인하는 방송이다.  이들은 하꼬 같지만 본업과


부업을 합치면 월 1000만원 이상 벌고 있다고


추측된다.



수많은 태국방 후발주자들은 대부분 다 망해서


철수했다.  그런데 후발주자 중에 BJ 앙마만 살아


남았다.  방송을 호구케어와 연결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BJ 앙마가 증명해 주었다.



BJ 악동은 방송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별풍선은 메이져들 못지 않게 터지고 있다.


별풍선을 보면 그는 하꼬가 아니다.  호구케어로


성공한 2번째 케이스다.



태국방은 진실보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돈 많은


호구들을 호구케어로 끌어들여야 성공하는 것


같다.  태국방 후발주자들은 호구케어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확률이 희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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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가 호구야 임마. 이 놈은 쓰레기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돈 있는 애들이 돈 주고 정보사는 시스템인데 뭔 호구니 호구케어니 개소리하고 있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해관계가 맞아서 돈 주고 서비스받고 돈 받고 서비스해주는 계약관계다 이 자식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런 서비스 받을 돈이 없거나 돈 주기 아까우면 지가 직접 발로 뛰면 되는 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쓴이가 저 bj들을 방콕의 포주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가이드 말하는 거겠죠. 실제 저 두 bj들이 가이드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설사 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다. 한국 관광객이 태국에 밤문화 체험하고 싶은데 정보를 잘 모를 때 가이드한테 일정 부분 돈 지불하고 어디 좋은데 좀 데려가달라 하면 그게 뭐 서로의 필요에 의해 하는 건데 무슨 호구니 호구케어니 하냐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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