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한국에서 금전 또는 어떤 이익의 대가로 성이 

이루어 지면 불법이라고 한다. 중간 브로커도 

불법이다.  그런데 버닝썬 수사에서 뭔가 빠져나갈 

수 있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승리는 투자자에게

여자를 소개해 줬다고 한다.  근데 여자는 업소녀가 

아니므로 성매매 알선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럼 일반인 여자가 몸 파는 것은 된다는 얘긴가?

일반인 여자가 승리 전화를 받고 달려 나와서 

투자자에게 무료로 한번 대줬다는 얘긴가?

왜 대줬을까?  만약에 공떡이 아니고 돈을 

받았다고 해도 일반인이기 때문에 성매매 알선이 

아니란 얘긴가?

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인가?

뉴스 내용을 보면 일반인을 소개해주면 

성매매 알선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태국 BJ들이 열혈팬들에게 푸잉 소개해줄 

때 일반 푸잉이라고 소개해주었던 것인가?

태국 BJ들은 벌써 성매매 알선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했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