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혹시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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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혹시나는 없다.
혹시나 테메푸잉이 꽁떡을 줄까?
혹시나 호텔 리셉션이 꽁떡을 줄까?
혹시나 헐리푸잉이 꽁떡을 줄까?
씹창난 비치로드 푸잉들도 돈을 요구한다.
쿤제이 방에 또 까올리가 등장했다. 혹시나는
없다. 역시나 처참했다. 그렇게 태어난 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 문제는 왜 방송에 출연
시키느냐다. 돈 받고 출연시키는 것이
확실하다. 그 까올리는 관종이니까 출연하려고
하겠지만 보는 시청자들은 괴롭다. 시청자들은
예쁜 푸잉을 보고 싶어 하지 흉측한 까올리를
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까올리들이
꽁떡을 한다고?
그리고 관종이라는 것은 잠재적 범죄자다.
욕구불만이 가득 찬 인간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태국 BJ들 입장에서는 돈벌이가
되니까 같이 놀아주겠지만, 원칙적으로 위험
인물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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