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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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셋업은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한다......셋업이란 불필요한 돈이 커스터머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이다.....
스폰서송금, 계산바가지, 약물투약, 강간셋업, 절도, 강도, 퍽치기, 범죄함정, 가짜로맨스, 결혼, 업자케어, 등등.......
관광객들이 관심이 많은 것이 업자케어 셋업이다.....돈 많은 아재들은 귀찮아서 업자케어를 받는다......
관광초창기에는 정보가 별로 없다 보니 업자케어를 많이 받았다......그러나 지금은 누구든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광객들이 관심은 많지만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멤버십 업소다......계산이 복잡한 것 같기도 하고,
요금이 다른 곳보다 많이 나오니까 두려운 것이다......케어업자들이 멤버는 관광객들끼리 가면
엄청 바가지 쓰운다는 글을 인터넷에 많이 올려 놓는다......그래서 관광객들이 맴버케어를 많이 받는다......
그러나 대규모 유명 멤버업소에서 바가지는 없다......변두리 이름도 없는 소규모업소에서는 바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하루 매상이 엄청난 업소에서 몇천바트 바가지 쓰워봤자 매출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바가지는 장사가 안되고 손님이 없는 업소에서 쓰운다......손님이 귀하다보니 손님 한명에게 왕창 쓰워서 하루
매상을 다 뽑을려고 할 것이다.......해서 손님이 없는 없소는 되도록 가지 말어야 한다.....
동갤에서 케어를 받으라고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동갤러들을 많이 볼수 있다.......케어를 받게 되면 케어비를
지불해야 되고, 일부 업자들은 가격체계를 잘 모르는 관광객에게 눈팅을 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해서 만약 케어를 받는다고 하여도
가격체계를 어느정도 알아야 크게 당하지 않는다......가격체계를 조금만 공부하면 관광객도 쉽게 갈수 있는 곳이
맴버십 술집이다........주의해야할 것은 꽐라되서 과다한 팁질을 하지말아야 하는 것이다......
꽐라되는 순간 셋업에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