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인주의 성매매 처벌.

속인주의란 자국민은 자국민법을 적용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방타이 성매매는 구조적으로 

성매매 처벌을 받을 수 없다.  한국에서 푸잉을 

조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준영은 한국에서 성매매를 했을 가는성이 

크다.  10개월 동안 10명 이상의 여자를 몰카 

촬영해서 단톡방에 공유했다고 한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애인을 촬영했다고 나와 있다.

무슨 애인을 한달에 한 번씩 갈아치우나?

만약 애인이었으면 몰카 촬영해서 돌려봤을까?

누가 봐도 애인이 아니고 촬영용으로 원나잇 

했다고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골이 비지 않은 이상 돈을 받았다고 봐야 

하는데.  성매매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 원나잇 꽁떡이 이렇게 많다는 것인가?  

성 관련 사건이 묘하게 업소 사건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업소 버닝썬과 업소 아레나를 

털고 있다.  비리가 있으면 업소를 털어야겠지만,

언제는 비리가 없어서 안 털었나?  연예인들의 

추악한 성 사건이 묻히는 건가?  구속 수사가 

돼도 집행유예로 끝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