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트젠 먹고 헬렐레하는 까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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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트젠 먹고 헬렐레하는 까올리들.
우리는 푸잉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까올리들은 예쁜 푸잉을 보면
겉모습만 보고 암컷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컷일 수 있다. 실제 한국에 많은
태국 트랜스젠더 수컷들이 들어와 있다.
푸잉인척 하고 일을 한다. 까올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서비스를 받는다.
세상이 아무리 미쳐 돌아가도 레이디보이에
대한 수요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수술을 하고 신분을 위장한다. 그러나 방타이를
하는 커스터머들은 경험이 많기 때문에 잘 안
속는다. 트랜스젠더들이 쉽게 속일 수 있는
상대는 태국을 잘 모르는 한국에 있는
커스터머들이다. 트랜스젠더들은 태국에서는
잘 안 팔리지만 한국에서는 잘 팔린다.
BJ 양쭌이는 한국에 와서 방송하면서
태국에서 만났던 트랜스젠더를 방송에
출연시켰다. 그렇다면 양쭌이는 포주로 전향한
것인가? 그 트랜스젠더는 분명 한국에 일하러
왔을 것이다. 국내에 있는 방타이 안 하는
까올리들이 그 트랜스젠더가 수컷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까?
많은 까올리들이 박제돼서 트랜스젠더들의
패이스북에 올라온다. 그들은 굉장히 행복해
보인다. 그들은 트랜스젠더인지도 모르고
토탈 서비스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방타이를 해야 한다. 국내에서
푸잉을 만나면 트랜스젠더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다. 상식적으로 태국에서 잘 팔리면
푸잉들이 뭐하러 한국까지 올 필요가 없다.
안 팔리니까 온다고 봐야 한다. 해외로 원정
가는 푸잉은 의심스러운 수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