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에게 먹튀 당하고 자살 시도 사건.

왜 후좡이 따이면서도 그걸 못 느끼는 것일까?

빚이 1억 6000만원 있는 40대 조센징이

여캠에게 3400 만원 상당의 별풍선을 쏘았고 ,

열혈팬이 되어서 소원권을 얻었다고 한다.

이 호구 열혈팬은 같이 식사하기를 원했으나

거절 당하고 자살 시도를 했다. 한마디로

먹튀를 당한 사건이다.

이런 조센징들에게 방타이를 권하고 싶다.

3400 만원이면 태국에서 푸잉들을 수백번을

만날 수 있는 금액이다. 근데 1번 만나려고

3400 만원을 쏘는 것은 장애인급 사고방식

아닌가?

왜 열혈팬들은 빛까지 내면서 별풍선을 쏘는 

것일까?  이 BJ는 별풍선으로 8억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한다.

이것이 조센의 정상적인 모습인가?

조센에는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닌데 장애인급인

조센징들이 상당히 많다. 마마보이 세대들이다.

빛 까지 내면서 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