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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태국BJ들의 야킹은 야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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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잘모르기때문에 아프리카TV에서 태국BJ들이 야킹을 하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환호하겠지만,.. 그건 인터뷰지,.. 진정한 의미에서의 야킹이 아니다.

 

왜냐하면,.. 태국BJ들은 하나같이 야킹에서 실패하면 카메라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는데,..

 

사실상 카메라로 방송하기때문에 승낙하는 푸잉들도 많다.

 

카메라로 들이대면서 야킹하는 것이기때문에 카사노바적인 그런 은밀한 야킹이 아니라,..

 

카메라에 나오는 것을 싫어하는 푸잉이나 중꿔만 아니면 오히려 카메라가 있음으로써 부담스럽게 생각안하고

 

간단히 식사나 하고 간단히 인터뷰나 하자는 의미로 알고 오히려 승률은 더 높다.

 

그러나 그것은 엄밀히 따지면 야킹이 아니라 리포터가 인터뷰를 하듯이...

 

걍 인터뷰에 불과한 것이지... 진정한 야킹이 아니다... 실제로 카메라없이 리얼로 들이대는게 더 어렵다.

 

시청자들은 솔직히 쫄보에 ㅎㅌㅊ에다가 워킹이랑만 놀줄 알지... 쑥맥들이 많아서,..

 

그것이 진정한 야킹으로 보일 것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환호하는 것이다.

 

물론 그런 식의 인터뷰식의 진행을 하다가 대화가 잘돼서 하나 얻어 걸릴 수는 있겠지...

 

하지만 진정한 야킹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태국BJ들은 카메라가 있어서 야킹 실패한다고 핑계되지만...

 

엄연히 따지면... 야킹이 아니고 인터뷰이고 카메라가 있기때문에 인터뷰에 부담없이 참여해주는 푸잉이나 중꿔가 있는 것이다.

 

요약 : 아프리카TV 태국BJ 야킹에는 야킹이 없다.

 

but 뱀뱀이라고 한놈 있긴 있더라. 그놈은 걍 카메라 있어도 인터뷰식의 접근이 아니라,..

 

카메라랑 상관없이 나랑 한번 어찌해볼래?라는 뉘앙스로 언어도 안되면서 막들이대더라.

 

근데 방송을 너무 늦게 하는 단점이 있고,.. 또 재미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접근 방식 자체가 카메라 방송이지만 이 푸잉을 오늘 어떻게 해보겠다는 방식의 접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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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ㄴㄴ님의 댓글

  •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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