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태국 파타야 여행에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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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는 대로 후려 갈기니깐 오타는 이해 바랄께
나는 니들이 흔히 말하는 태국아가씨들 하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돼
우선 태국 이라는 나라에 대해 잠깐 알아볼께
태국은 마누라가 사내아이 낳으면 남편과 가족한테 미안해 하는 나라야
이유는 남자가 할일이 없어 돈벌어 먹을 일자체가 없어 태국내에서도 성매매 자체는 법적으로 불법이지만
나라에서 알면서도 묵인해주지 왜냐? 주 수입원이 외국인 떡관광인데 ㅋㅋㅋ 손님이 부른다고 자기 딸을 아빠가 오토바이에 태워서 호텔까지 대려다줘
그런나라가 태국이야 어렸을때부터 인식 자체가 틀려 몸대주는거야 일이고 마음만 주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보통 20세 이후부터 성매매 시작하는데 그전에 시작하기두 하구 온가족이 돈모아서 딸이 20세 되기전까지 투자한다고 생각하면돼
우리나라 옛날 80년대처럼 아들하나 대학 보낼려고 온가족이 희생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꺼야 단 공부가 아니라 성형쪽이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우선 출발시 저가 항공사 기준 미리 3주에서 한달전 예약시 왕복 40만원 정도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은 70만원 정도 생각하면된다
덩치큰 사람은 필히 국내 항공사 이용하길 바란다 저가 항공사 타고 가면 가는내내 고통받는다
도착공항은 필히 수완나폼으로 공항에서 파타야 까지 1시간 30분정도 생각하면돼
(필수 준비물 슬리퍼,하루에 하나씩 갈아입을 속옷 및 반팔티7일 체류면 빤스7장 반팔티7장 이런식,클럽용 긴 면바지 하나 선글라스)
택시비는 1500바트에서 2000바트 사이면 왠만하면 오케이 하고 타고가
호텔은 1박에 35000원에서 5만원 사이 안으로 예약하고 우린 유흥이 목적이니 필히 구글 검색을 통해서 호텔은 헐리우드나 워킹 스트리트 인근에 정하도록해
여행사는 절대 통하지 말고 중학교 수준의 영어면 자유여행 가능하니 걱정말고 얘네도 고급영어 잘못해 바디랭기지 하면서 말하면 다 알아듣는다
우선 니들은 한국인 이라는게 행운이야 좀있다가 말하겠지만 아직 여기서는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은편이야
도착 시간이야 다들 틀리겠지만 우리나라랑 2시간 시차야 정확히 우리나라 6시면 얘네 8시 호텔에 짐을 풀고 나면 무엇을 할까인데
아침기준으로 쓴다 파타야는 낮에는 진짜 할일이 없어 보통 썽태우 맞나? 여기 짤로 돌아디는 트럭 개조한 차량
손흔들면 세워주고 내릴때 벨누르면돼 바로 내려줘
요걸타고 동네 지리좀 파악하는게 좋을꺼야 원처럼 같은곳 뱅뱅 돌아 탄위치만 잘기억하면 한바퀴 돌아서 다시 그위치로 올꺼야
모르면 당하는데 내릴때 두당 10바트씩 주고 내리면돼 절대 택시 타지말것 바가지 눈탱이 100%(단 태국여성 동승시 가격팍팍다운)
내 기준으로 난 낮에는 할일없으면 초창기는 버블샵가서 놀았는데 비슷한 위치기에 3개정도 몰려있어 근데 여기도 오후4시 이후부터 수질좋은 아가씨들이 출근해
가격은 1500바트부터 4500바트정도까지 아가씨 싸이즈마다 틀려 탕방가서 같이 샤워하고 거품뿌리고 바디 타주고 떡치고 나온다고 생각하면돼
경험삼아 기회닿으면 한번씩 경험해보는것도 좋아 국내에서 보기 힘든 가위치기 한다 -_-
그럼 낮에 무엇을하냐? 본게임을 앞서서 몸풀기 해야한다. 길거리 돌아다니면 수없이 많은 마사지 가게를 보게 된다
지나갈때 어김없이 들리는 소리 "오빠~ 마사지~"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좋아 난 밤시간 까지 보통 2~3번 정도 받아
태국 현지 가격 150~200바트 우리나라돈 7천원 정도면 한시간 정성스레 마사지 해준다
가끔 안에서 받을때 고츄 만지면서 한 1000바트 (33000원)만주면 빰빰(태국말로sex)해준다고 꼬시는데 가볍게 무시하자
여기애들은 그냥 폐급이야 우린 초보가 아니므로 관심을 끄자
난 보통 아침 기상 하면 아침밥>>마사지>>커피한잔>>>점심>>낮잠>>마사지>>커피한잔>>저녁
이런식으로 7시 정도 까지 버텼어
오후 7시가 돼면 본격적인 게임을 할때야 이때부터 본게임을 시작해야하는데 떡칠 상대를 고르는 시간이지
1.해변가 - 여긴 보물 찾는곳 가게에서 일못하거나 클럽 못들어가는 미성년자 애들이 많아 가격은 2000바트 정도 숏코스야
쪽방같은데 들어가서 하고 나오면돼 전체적으로 수질이 좀 떨어져 해변가 돌아다니면 딱 알거다 굳이 설명안해도
운 좋으면 정말 이쁜고 어린 보물을 찾게 될지도 몰라 보물을 운좋게 발견하면 무조건 쇼부를봐 긴밤으로 4천바트 정도 부르면 콜
(어느 나라나 똑같지만 몸좋고 얼굴 잘생기면 어딜가도 디스카운트다 ^^)
2.워킹 스트리트 거리
agogo 라고 들어봤지? 떡샵이 몰려있는 거리야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
여기 지나가다가 삐끼가 와서 섹스쇼! 라고 하면서 꼬시면 "노!" 해라 메갈 둘이서 드러운짓하는거 구경하다 온다 -_-
본인이 여러군데 가봤지만 무조건 워킹 스트리트 끝쪽에 딱 한군데 가게만 가면된다 가게이름은 바카라
방콕 소이 카우보이 거리에도 있는 태국에서는 알아주는 agogo야
총 3층으루 구성되있고 1층은 일명 에이스들 2층은약간 아담한 애들 3층은 어중이 떠중이
위에 층으로 올라갈수록 수질은 떨어지지만 분위기는 편안해져 3층 같은경우는 서로 웃고 떠들고 노는 분위기
가게 입장을 하면 기본 맥주하나를 시켜야돼 100~200바트 사이 맥주 하나 시키고 테이블에 앉아서 구경하면돼(난 항상 150바트 짜리 코로나 시켰어)
란제리(수영복)로 스테이지에 올라와서 춤을 추는데 아가씨들 란제리에 번호표가 달려있어
맘에 드는 아가씨 발견하면 바로 웨이터 불러서 번호만 불러주면 아가씨가 나한테 대려와
아가씨를 부르면 무조건 아가씨 술을 한잔 사줘야돼 그러고 쇼부를 봐 이번년도 초까진 롱탐 5800바트 정도 였어
아가씨가 5000바트를 가져가고 가게 마마상(아가씨 대주는 사람)이 800바트를 챙긴다.
가게 에이스들은 하루에 여러개씩 할려고 숏타임3000바트에 하자고 하는 애들이 많은데 정말 천상와꾸 아니면 패스하자
이빨만 잘털면 왠만하면 롱탐해준다.노파심에서 태국에서 롱탐이란 대리고 나가는 순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내꺼야 횟수 제한없구
아가씨가 니가 정말 맘에 든다하면 오후 늦게 까지 있으면서 하루더 연장하자고 할꺼야 가격은 약간 내려갈꺼구 4000바트 정도만 달라구 자기랑 하루 더있자고
agogo가기전 명심할껏 우선 첫번째 8시 오픈이니 8시 맞춰서 입장해라(마감은 보통 새벽1시) 에이스들 초반에 다 뽑혀 나가면 나가리다
스테이지 아가씨들 올라오는 입구쪽 앞으로 앉을것 자리없으면 웨이터 한테 팁을 줘서라도 앞자리 배정 받아라
둘째 빠르게 스켄하고 찍어라 망설이는순간 다른놈이 체간다 진짜 이경우가 개빡친다 나도 첨가서 내스타일 아가씨 친구하고 상의하는 동안 짱개놈한테 빼앗기구
하루종일 빡쳤다. 운좋으면 여기 에이스 같은경우 아가씨가 차도 있다.아가씨+운전기사 까지 얻으니 개이득
보통 바로 호텔안으로 입장은 안해 애인처럼 같이 팔장 끼고 거리도 돌아다니고 술도 먹고 그래라 그게 아가씨에 대한 배려다
아 위에 빠진 내용 아가씨랑 쇼부봐서 오케이하고 아가씨 한테 돈지불하고 기다리면 아가씨가 사복으로 갈아입고 너한테 온다 그러고 같이 팔짱끼고 나가면끝
agogo 아가씨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줄께
장점 - 프로페셔널 하다 그어떤 아가씨들보다 고객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이해해준다(흔히 말하는 애인모드가 확실해)
단점 - 우선 헐리우드에서 일안하고 여기 있는 애들은 영어가 잘안돼서 얼굴은 이쁜데 의사소통이 힘들때가 많다(알아서 구글 번역기로 대화하자-_-)
이쁜거 믿고 감히 숏타임으로만 일 치를려는 애들이 많다
3. 헐리우드 and 인썸니아
우선 둘다 우리나라 나이트 클럽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고 홈런칠 확율 99%라고 생각 하면된다
두 클럽의 차이첨이라면 인썸니아는 돈이 목적이 아닌 애들이 헐리우드보다 많이 섞여 있고 금발 아가씨들을 꼬실수 있다는 정도?
우리는 떡치는게 목적이니 무조건 헐리우드로 고고싱하자 참고로 인썸니아는 워킹 스트리트 거리안에 있다
헐리우드는 썽태우 타고 돌아다니면 보일꺼야
헐리우는 입장 방식은 입구에서 양주 한병을 사면돼 보통 1300~2000바트 안쪽 조니워커 블랙이니나 뭐 이런거 사고 입장 가즈야~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을 잡아 줄려고 할텐데 무조건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쭈욱가서 화장실 인근데 자리 잡자
여기가 제일 에이스애들이 모인다
여기서 필요한 단어는 3개 "하우머치?", "익스펜시브", "디스카운트"
여기는 나름 파타야에서 숙련자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일년중 날잡아서 해외 출장 간다고 하고 마누라 몰래 떡관광 오는 사람들도 많다 ㅋㅋㅋ
우선 나이트가면 여자 테이블가서 말도 못거는 소심한 사람들도 많을텐데 첫날 agogo를 먼저 이용해보고 현지 적응좀 해보고 오길 권한다
테이블잡고 앉으면 우선 주위를스켄하자 무엇이 중요하리 떡관광 왔으니 떡칠 여자 찾아야지
여기도 많이 변한게 작년 초쯤만해도 기본 3천바트에 진짜 연예인급애들도 5천바트면 떡쳤는데 요즘애들은 개나소나 5천바트 부르고 잘나가는애들 8천바트까지도 부르더라
이런 불상사가 왜 일어났냐면 짱개들이 많이 유입됐다 보통 유럽애들조금 중동애들조금 한국인 천지 였는데
중국에서 한국여행 막고 한국에 대한 쇄국 정책하면서 중국애들이 한국대신 여기로 많이 유입됐다
아까 말한 한국인이라서 행운이란게 중국놈들 돈은 많은데 이미지는 진짜 병신이다 ㅋㅋㅋㅋ
어떤식이냐면 한국인이 3천 바트 불러서 나갈애가 중국애는 4천 바트 불러도 안나가 단 5천 바트 부르면 나가겠지 당연
여기 현지 애들 20바트면 볶음밥으로 끼니 한끼 때우는데 2천바트 차이면 싫어도 나가야지
아무튼 우린 줬나 유리한 조건이다 내가 대리고 있는 아가씨들한테 물어봐도 중국인이 싫은 이유 냄세나고 옷 좆같이 입는단다 (자기관리 개판)
헐리우드가면 니들도 딱 보일꺼다 아 저새키 짱개네 하고 ㅋㅋㅋㅋ돈은 많은데 진짜 쓸줄 모르는 졸부 느낌 팍팍온다
아무튼 이런 짱개놈들이 가격 다 올려놓았다 지들 싫다는거 돈으로 꼬셔서 우리가 코리안 프리미엄으로 5천 바트 지불하고 놀애들
짱개들은 7천8천바트 내고 논다고 생각하며자위한번 하자
참고로 여기는 피크시간이 새벽1시다. 물론 1시 전에도 자기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대리고 나가면 끝이지만
위에서 언급한 agogo 마감시간이 1시정도다 그럼 거기서 손님한테 지명 안됀 아가씨들 거의 여기로 다시 다온다
자원이 풍부해줘 치트키 쓰는 마냥 골라 먹으면 된다
여자한테 말하나 못거는 울렁증 있는 병신들도 많을테니 자연스럽게 아가씨 테이블로 가는거 알려줄께
테이블가서 두손 공손히 모으고 바로 등신처럼 "하우 머치" 하지말고 몸좀 좌우로 리듬좀 타면서 잔하나 들고가서 고급 영어도 아니고 혼자 가는거 아니면
니친구들도 있을꺼 아냐 가서 말해 "투게더 드링크" 하면서 니네 테이블쪽 가르켜 왠만 하면 오케이한다
그리고 니들이 좀 잘생겼다 싶으면 알아서 온다 알아서 진짜 여기저기서 니네 테이블로 서로 올려고 한다
이건 가서 분위기로 느끼면서 실전으로 감잡는게 빠를꺼야 예를들어 맴버중 하나가 좆나 잘생기면 그놈은 꽁떡 칠것이고 친구들도 디스카운트 팍팍 받을꺼다
여기 여자애들은 보통 우두머리가 있어 보통 우두머리 애들은 해외연수 많이 가본애들 말이 해외연수지 그냥 다른나라 몸팔러 다녔다는 얘기
보통 일본 이나 홍콩 두바이 싱가폴 이런데는 체류기간이 2주야 겨우 2주짜리 해외 연수고 한국으로 연수갔다온애들은 2개월에서 3개월 이야
한국이 이상하게 외교를 잘하고 국제 신용도가 좋은지 왠만한 나라 여행비자가 왠만하면 3개월 나와 이게 줬나커
돈많은 놈이 대장인건 어딜가나 불변의 법칙 한국 갔따온 년들은 보통 차한대씩 있어 ㅋㅋ
우두머리를 꼬시면 나머지 애들은 자동 디스카운트 들어간다
당연히 숙련자는 각자 알아서 한명씩 꼬셔온다 위에 방법은 초보위주로 공략한거니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아시바 할일없어서 쓰다 보니깐 내가 뭔말 한지도 모르것고 내용도 줬나 길어졌네
여기서 빠진 내용이나 궁금한거 있으면 가끔 들어와서 답글 달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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