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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부 태국방 BJ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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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부 태국방 BJ들



한국은 개성이 없는 나라인 것 같다.


뭐든지 모방한다. 후진국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각자 자기만의 개성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누가 뭘 하면 그걸 


따라 한다.  한국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 나야 


하는데 안타깝다.



데메에서 누가 5000 바트를 4000 바트로 


할인받는 것은 본 까올리는 그걸 따라 한다. 


그러나 안 먹힌다. 태국방송도 신인들은 


메이저들이 했던 방송을 따라 한다.


그런데 안 먹힌다.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나?  상대방이 성공하니까 그걸 따라 


하면 성공하는 줄 아는 까올리들이 너무 많다.  



여캠들은 그냥 방구석에 앉아만 있어도 


별풍선이 마구 터진다.  연예인들은 이빨만 


털어도 별풍선이 마구 터진다.  메이져 BJ 


들은 밥만 먹어도 별풍선이 마구 터진다.


그걸 보고 신인 태국 BJ들은 따라 한다.  


그러면서 별풍선이 터지기를 바란다.  



카메라만 들고 다니면 태국BJ들은 본인이 


연애인이 되는 줄 착각하는 것 같다.  


인지도에 따라 방송 전략을 짜야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신인은 신인 다와야 


하는데 어떻게 메이져를 따라 해서 


성공하기를 바랄까?  이런 힌트를 줘도 


못 먹는 까올리들이 많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문제인 것 같다.


대부분의 까올리들은 하이바를 굴릴 줄 


모른다.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외국물을 


많이 먹어야 성공할 수 있는데, 까올리들은 


한국적 사고의 틀에 갇혀 있는 것 같다. 


경쟁자보다 아는 게 없는데 어떻게 이기겠다는 


것인지? 눈치 싸게 얘기해서 외국을 알아야 


외국인 푸잉도 꼬실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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