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리는 푸잉들.....

단골 없이 장사가 될 수 없다....계속 푸잉을

찾아가야 푸잉들은 돈 벌수 있다.....테메에

매일 출근해도 안 팔리면 힘들어 진다.....

뜨내기 손님 받아봐야 겨우 유지할 정도된다...

안 팔리면 안 팔리는 이유가 있는 것인데.....

파리 날리는 업소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인데...

왜 본인들만 그 이유를 모르는 걸까?

본인 생각만 중요하게 생각할게 아니라,

커스터머 생각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커스터머가 좋아하는 의상을 입어야 어필할

수 있는데.....왜 자기가 편한 옷을 입는걸까?

장사 잘 안 되는 업소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인데....

업소 오픈만 하면 장사가 되는줄 아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관리 운영할 생각은 왜 안하는 

걸까?.....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 보이는데 왜

본인 눈에는 안 보이는 걸까?......잘못된 신념은 

사람을 망칠수 있다......신념에 빠지게 되면 아무것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