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그의 과거를 알아야될 필요가 있다

그는 이제 아프리카 시청을 한지 불과 1년도 채 안된 초보시청자이다

태국 여행을 비제이 데뷔전3번간게 전부이다

여행 또한 장타가 아닌 단타여행으로 말이다

그런 그가 태국방에 빠져 시청자입장에서 시청을 하였고..

3번의 여행중 에바를 만나 오라오라병에 걸린게 맞다 본인입으로말햇다..

그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다 은퇴나 명퇴를 당한 늙은 아재에 불과하다

그의 모습으론 한국여자를 만나다는것은 냉정히 말하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다

그리하여 태국여자와의 로맨스의 꿈을 키워왔고..에바라는 여자를 정하엿을것이다

에바 39살 마사지녀..한국인 나이가 40대후반이 보통은 태국가면 20대 여자나 많아야 30대초반을 택하는게 

일반적인데..본인의 와꾸를 의식한 포섭인지 아주 현실적인 판단이라고 보는게 맞다.은근히 능구렁이가 몇마리가 들어가 잇다

그때 부터 시점일것 같다.

그가 태국비제이를 꿈꾸는 시점이 말이다.그는 악동방에서 태국의 현실을 들엇고 태국에서 사업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는것을

숙지하엿고..그래서 내린 결론이 가장 안전빵인 비제이 였을것으로 추정됨

에바를 과연 데리고살여자인가 아닌가..간을보면서 비제이로 데뷔하면..어차피 여행경비는 모두 세이브되는판단을 여유같이 했을것으로 추정..

비제이로 성공하면 눌러살고..아니면 에바만 건져도 되는 일거양득인 포지션임 샘이다

그런한 결정을 내리고 나서..가장먼저한 조치가..태국방 나름 메이져축에 속하는 쿤제이 방송에 게스트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이는 고도의 전략!

이건 거의 99% 맞다고 봐야하는 근거가 잇다

보통 잘나가는 비제이 방송에 출연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다들 알것이다

대개의 시청자라면 출연을 할생각이 있으면..선물을 준다거나 출연풍을 쏜다거나..

아니면 만나서 값비싼 식사나..근사한 클럽이나 총라오 멤버같은...금액이 많이 나오는 장소에 본인이 부담하는 그런 시나리오는

대부분 각오하고..비제이를 접대하려고 할것이다..

그런데 알퐁티는 그런 상식을 깨버렷다..

그지 모드로 가서..비제이 피를 빨아먹고..기존의 시청자게스트들의 표본 모델을 깨버리고..방송을 조져버린다..

쿤제이시청자들과 팬들은 무시하는 처사인것이다...

저런 늙은이가 감히 쿤제이 방송에 아무런 접대도 없이 태거지 모드로 출연해서 방송에 출연하는자체가 기만이지싶다

아주 나쁜 선례로 남을것은 분명하다

그 이후 태국방에 쿤제이방송으로 닉네임 인지도 상승이후..바로 악동방에 출연...

방장보다 리액션을 더 많이하면서..어그로를 하엿고..시청자들은 그런 그애게..애잔함가..텐션에 박수를 쳐주며 

그저 악동방을 도와주는 시청자로써만 알앗고..그의 선의에 박수를 친것이다

물론 악동이도 그런 특이한 게스트를 마다할 이유가 전혀없었을것이다

알아서 리액션해주고 풍선을 땡겨주엇으니 말이다

훗날을 모른채....그가 훗날 비제이롷 파타야에 같은지역에 데뷔할것이란걸 꿈에도 몰랏을것이다

그건 배신이자 영업 방해이며..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임 분명 맞기 때문이다..

적어도 훗날 비제이로 데뷔할것이엿으면..악동방에 출연할 당시 악동방장에게 말해주는게 기본 상도덕이면 비제이들의 매너이기도하다

예전에 게스트들의 그런 얄팍한 게스트출연하고 자기는 방송 안하겟다고 약속까지 하고도 바로 언제 그럈냐는듯이

등에 칼을 꽃고..바로 데뷔한 신입비제이들이 잇엇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경계하는 계기가 되엇고..조심하며..게스트 출연자를 결정할때 비제이들은 그러한것을 염두에 두고 출연시킬것이다..

쿤제이.악동방 출연이후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바로 태국방 방제를 걸고 자기도 비제이 데뷔를 한다고 광고를 하면 한국에서

어슬프게 나마..비제이 연습을하며...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알퐁티...!

그런그가 과연 천진난만한 사람이면..착한 모습만 갖춘 사람인지는..고민해 봐야할 것이다

그는 나이가 47살이다..산전수전 어느정도 겪은 노익장이란 말이다...

순수하게만 볼 상황이 아니란말이다

오늘은여기까지!! 

2부는 다음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