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까올리의 구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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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후기가 올라 왔다......
.................후기 요약.......
1. 헐리에서 네임드 푸잉을 내가 까고 다른 푸잉을 픽업했다...
2. 숏 비용 3000 바트 지급...
3. 친구는 공떡.....
4. 방콕에서 중상류층 푸잉을 많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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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상식적으로 내임드를 까고 다른 푸잉을 데리고 나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까올리가 내임드를 깐것이 아니고 까올리는 내임드에게 까이고 다른 푸잉을 데리고 나온 것이다.....
2. 숏 비용 3000 바트 후커에게 지급....
3. 친구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이 공떡을 쳤다고 한다......후케에게 할인은 있어도 공떡은 없다.....
4. 아무런 인증도 없이 까올리는 방콕 중상류층 푸잉을 만난다고 한다......그러나 태국은 중산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이소들은 떡관광 오는 외국인들을 싫어 한다......태국 사정을 잘 모르는 까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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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분석해 보면 구라를 상당히 많이 쳤다.......구라는 금방 티가 난다.....앞뒤가 안맞는다.....
인증이 없다......푸잉 사진 하나 올려놨는데 몸매를 확인 할수가 없다......옆 얼굴도 구리다.....
덩치가 좀 있는 푸잉 같다....
푸잉 속옷 입은 모습을 앞, 뒤, 옆에서 찍으면 간단하게 인증할수 있다.......(얼굴은 프라이시 문제로 제외)
동영상으로 찍으면 더 신뢰도가 올라간다....... 그렇다 우리는 후기를 볼때 구라를 걸러내고 보아야 한다......
저런 후기를 믿고 방타이 했다가는 크게 실망한다.......
간단한 결론은.....헐리에서 네임드가 아닌 피부 하얀푸잉 픽업해서 호텔로 입성했고, 숏 비용 3000 바트 지급했다.......
사진을 보면 푸잉이 C 급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사진에 bestie love 라고 써있는 것으로 봐서 사진도 인터넷에서 퍼온 것으로 추정됨......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글자가 들어갈수 있는지???????
.............................후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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