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포주 BJ 빈.

BJ 빈이 방콕으로 진출하려는 것 같다.  콘깬에서 

포주질을 하겠다는 것부터가 잘못 아닌가?  조센징 

관광객이 가지도 않는 곳에서 포주질을 하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보아하니 가게도 망한 것 아닌가?  아무 경험도 

없이 태국에서 가계 하다가 망하는 조센징들이 

상당히 많다.  노하우도 없고 경험도 없는데 

성공하기 바라는 것은 꽁짜를 바라는 것이다.

BJ 빈이 방콕으로 가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쟁자 없는 콘깬에서 편하게 방송할 때와는 

많이 다를 것이다.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른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