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 걸리는 푸잉.....

사람에게는 가끔 행운이 찾아온다....

보석이 아무 노력 없이 굴러들어 오는 경우가 있다.....

근데 그것이 본인 능력 때문이라고 착각 한다.....

방타이를 하다보면 운 좋게 본인 능력보다 과분한 푸잉을 만난다...

까올리들은 교만에 빠진다.....내가 이정도 실력자니까 

다음에도 진주 푸잉을 쉽게 만날 수 있다고 착각 한다.....

그러나 끊임 없이 방타이를 해도 다음부터는 계속 내상을 당한다......

운 좋게 얻어 걸린 것을 본인 능력이 대단하다고 착각한 것이다.....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것인데.....그런 복덩어리를 만났으면 평생

인연으로 만들어야 하는건데.....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푸잉을 더이상 만날 수가 없다.....

그때서야 본인 능력의 한계를 깨닳게 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현실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한국에서는 여자한데 인기 없는데

예쁜 태국 푸잉이 다가 온다......한국에서는 안 먹히는데 태국에서 

먹힌다고 생각하는 건가? .......이런 일이 일어난 다고 가정 해도 평생 

한번 정도 일어 나는 일이다.....복이 굴러 들어 오면 소중함을 알고 

있을 때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