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분류
여행지에서 좆목.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본문
여행지에서 좆목.
양키들은 백팩 하나 메고 혼자 여행을 간다.
여행지에서 다양한 관광객들과 좆목을 한다.
그런데 까올리들은 인터넷에 좆목하자는
글을 올린다. 관광지에 관광객이 넘쳐나는데
왜 까올리끼리만 좆목을 하려고 할까?
일본인과 중국인들도 여행지에서 다른 나라
관광객들과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한국은 뭔가 잘못돼 가고 있는 것 같다.
같은 동양권이지만 뭔가 문화가 다른 것 같다.
끼리끼리 문화가 있는 것인가?
양키 언니들에게 접근하면 웬만하면 인사를
받아 준다. 자연스럽게 같이 식사하고 술까지
마실 수 있다. 친철한 것이지 호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상 진도 나가려면 호감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까올리들은 착각한다. 클럽에서 술까지
같이 마셨으니 본인에게 호감 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까올리들은 서양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만나고 쉽게 사귀는 줄
안다. 친절을 호감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클럽에서 양언니와 위아더월드 했다고 해서
양언니가 까올리에게 호감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냥 유쾌한 것이다.
결론은 양언니 만나기는 쉽지만 사귀려면
서로 호감이 있어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