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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 원나잇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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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 원나잇 관계



여행지에서 호감이 있는 남녀가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각자 본국으로 


돌아간다.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한국문화는 


이걸 안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애인관계와 


원나잇 관계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차이가 없다.  


하루 사귄 거 하고, 2달 사권 거와 10년 사귄 거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런데 한국문화는 원나잇을 


비난한다.  



그렇다면 남녀가 몇 년을 사귀어야 비난을 안 반고 


연인으로 인정받는 것일까?  기준점이 며칠일까?


여행지에서 남녀가 만나면 어쩔 수 없이 다시


각자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럼 3일 동안 


연인이 될 수도 있다.  이게 연인 관계가 아니라는 건가?


며칠을  사귀어야 연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가?



한국에서도 연인들이 만나다가 해어진다.  근데 비난하는


사람이 없다.  근데 왜 여행지에서 사귀는 것은 비난하는 


것일까?  이것이 한국문화에 잘못된 점이다.  기준점도 


없으면서 비난한다.  2명이 서로 호감만 있다면 연인인 


것이다.  둘이 호감이 있지만 사정에 의해서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헤어질 수밖에 없다.



1명 죽이면 살인이 아니고, 2명 죽여야 살인인가?


2달 사귀면 연인이고 하루 사귀면 연인이 아닌 것인가?


1만원 훔치면 도둑이 아니고, 20만원 훔치면 도둑인가?


내로남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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